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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시민의강에 국민동요 '자전거'의 목일신 선생 다리 세워져
2017년 04월 21일 (금) 17:58:29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제4인도교 목일신교를 시민들이 건너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국민동요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자전거', '누가누가 잠자나' 등을 작사한 아동문학가 故목일신 선생을 기리는 <목일신교>가 부천생태하천  '심곡시민의강'에 세워졌다.

부천시는 '심곡시민의강' 보도다리 4곳 중 한 곳을 <목일신교>로 이름지었다. 시는 5월 5일 어린이날부터 시민에게 개방하며 6월 10일 준공식을 개최 할 예정이다.

故목일신 선생은 1960년부터 1986년 세상을 떠나실 때까지 26년간 부천 범박동에서 살았다.

   
▲ 목일신다리를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건너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한편 심곡천은 본래 원미구 구도심을 동서로 가로질러 흐르는 하천이었으나 급격한 도시화 과정에서 1986년 콘크리트로 복개해 도로로 이용했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도시재생과 생태복원 행정의 일환으로 도로를 걷어내고 심곡천을 복원해 준공(6월10일)을 앞두고 있다.

'심곡시민의강'은 심곡동 소명여고 사거리에서 원미보건소 앞 까지, 약 1km 구간이며 생태하천의 유지용수는 오정구 대장동에 위치한 북부수자원생태공원에서 생산되는 재이용수를 하루 2만 1000톤씩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수질은 현재 원미구 상동 일대에 흐르는 시민의 강과 같은 물로서 수질등급 1급수의 깨끗한 물이 사용된다.

   
▲ 제4보행교 목일신교ⓒ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제4보행교 목일신교ⓒ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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