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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재명 설훈 의원, 탈당 않고 부천을에서 버티는 이유는?
친이재명 김기표·한병환·서진웅·박정산, 반이재명 설훈
2024년 01월 23일 (화) 14:02:22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왼쪽부터 설훈 국회의원-김기표 예비후보-한병환 예비후보-서진웅 예비후보-박정산 예비후보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 출신 정치인중 철저하게 반이재명계 인물은 장덕천 前부천시장과 설훈 국회의원이다.  

부천병선거구 출마예정인 장덕천 前시장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이낙연 신당 '새로운미래'로 당적을 옮겼다. 

하지만 부천을 선거구 설훈 국회의원은 반이재명계 최선봉에서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를 거론하면서 당대표 사퇴 표결에서 가표를 던졌음에도 '이낙연호'에 동승하지 않고 부천을 선거구에 남아있다.

설훈 의원이 왜 꼬리를 내렸을까? 5선의 설훈이 22대 총선에 당선되면 6선이 된다. 국회의장 자리를 넘볼 수 있기 때문일까?

부천 정가에서는 설훈 의원이 공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가 관심사이다.

부천페이 등 지역화폐를 전국화시킨 더불어민주당 한병환 前청와대 선임행정관,현직 변호사인 김기표 前청와대 민정수석실 비서관,국무총리비서실 정무협력비서관에 이어 국회의장 정책기획비서관을 역임한 서진웅 前도의원,박정산 前부천시의원 등 4명 후보 모두 친명계 이다.

더불어민주당  더민주전국혁신회의는 체포동의안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져 배신행위를 저지른 비명계 의원들은 탈당하라는 내용의 논평을 내고 설훈, 김종민, 이원욱, 조응천 의원 등을  해당행위자로 규정하고 출당 대상으로 지목했다.  김종민, 이원욱, 조응천 등은 민주당을 탈당했지만 설훈 의원은 부천을에서 버티고 있다.

한편 설훈 의원은 최근 자신의 의정보고회에 참석한 김기표·박정산·서진웅·한병환 후보를 소개하면서 선의의 경쟁을 다짐하면서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는 일의 때가 있다"면서 4명의 후보를 평가절하했다.  이 말은 결국 자신이 경선에서 이길 것을 에둘러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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