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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의원,설훈에게 "선배 대접 받으려면 선배답게 행동해야"
비명 설훈 버티는 부천을에 친명 김기표·박정산·서진웅·한병환 출마 준비
2023년 10월 01일 (일) 13:49:16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경기도 부천시을 선거구 내년 총선출마 예정 민주당 정치인 ⓒ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지난 9월 더불어민주당 당원 청원 시스템인 <국민응답센터>에는 「공개적으로 가결을 표명한 해당행위 5인 이상민, 김종민, 이원욱, 설훈, 조응천에 대한 징계를 청원합니다」. 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이 청원은 지도부 응답 기준인 5만명을 넘어서 57,086명, 동의율 114%기록하면서 청원은 지난 9월 26일 종료됐다. 이제 답변만 남아있는 상태이다.

징계청원 답변과 상관없이 현재의 이재명 체재가 내년까지 순항한다면 이상민, 김종민, 이원욱, 설훈, 조응천의 공천은 첩첩산중으로 볼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경남김해시을)이 본인의 유튜브 채널인 <김정호TV>에서 지난 9월  21일 있었던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 당시 “비명계 의원들의 집단 배신행위에 얽힌 내막을 폭로한 것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며 <굿모닝충청>은 보도했다.

보도에서 김정호 의원은 가결표를 행사한 비명계 의원들이 박광온 당시 원내대표를 지렛대로 이용하여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당권을 장악하려는 쿠데타를 획책했다고 폭로했다

김정호 의원은 표결 직후 의원총회에서 가결표를 던진 의원들에게 “도대체 왜 가결표를 행사한 것인지 이유나 얘기해 봐라.”는 목소리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자 설훈 의원(부천시을)이 연단에 올라서 또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와 당 대표 사퇴를 고장난 레코드처럼 반복해서 떠들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현장에선 설훈 의원을 향한 야유가 끊이지 않았고 김정호 의원 역시 설훈 의원에게 그만 하시라고 했다고 한다. 그러자 설훈 의원도 새파란 후배 의원에게 면박을 받은 것이 기분 나빴는지 “선배한테 말 버릇이 그게 뭐야?”라고 화를 냈다고 한다. 그러자 김정호 의원도 설훈 의원에게 “선배가 선배 대접을 받으려면 선배답게 행동해야 한다.”고 맞섰다고 한다.

부천 정가에서는 6선에 도전하는 설훈 의원의 공천여부가 관심사이다. 설훈 의원이 버티고 있는 부천을에 출마 준비중인 민주당 후보는 ▲현직 변호사인 김기표 前청와대 민정수석실 비서관,▲박정산 前부천시의원,▲국무총리비서실 정무협력비서관에 이어 국회의장 정책기획비서관을 역임한 서진웅 前도의원,▲부천페이 등 지역화폐를 전국화시킨 더불어민주당 한병환 前청와대 선임행정관 등 4명이 공교롭게도 모두가 친명계이기 때문이다.

지역 정가에서는 “비명 설훈도 틀림없이 경선에는 참여시킬 것이다.하지만 친명 김기표·박정산·서진웅·한병환의 연대와 압박에 순탄치 않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재명  대표 구속영장 기각과 관련하여 김기표 변호사는 페이스북을 통해"체포안 가결 소식이 전해졌다. 최전선에서 풍찬노숙하며 전쟁을 치러내고 명백히 승기를 잡은 장수에게 들려온, 본진에서의 반란 소식이었고, 우리의 수장을 적에게 내주었다는 어처구니없는 소리였다. 누가 이러한 배신행위를 하였는가. 당과 당원에 대한 명백한 배신행위이자 부정할 수 없는 반란행위이다"라고 말했다. 나서야 할 때인 것이다."

박정산 前부천시의원은 "이재명 대표 구속영장 기각 격하게 환영. 윤석렬 검찰정부의 정적제거, 야당 탄압 확인. 일치단결, 통합의 시간"이라고 짤막하게 평했다.

서진웅 前국무총리비서실 정무협력비서관은 이재명 가결과 관련하여 "분통이 터지고 참담합니다."라고 말했다.

한병환 前청와대 선임행정관은 "화가 납니다.미치도록 화가 납니다. 윤석열정권 폭정. 검찰독재 저지 총력투쟁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재명 당대표님 체포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이재명대표 반드시 지켜내야합니다!!!민주당 국회의원 똑바로 하세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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