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4.6.20 목 17:56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정치/행정
       
부천을 설훈, '민주당 후보 중 경쟁력 최하위'
경쟁력은 서진웅 전 도의원-김기표 변호사-한병환 선임행정관 순...
2023년 10월 30일 (월) 13:33:50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천을  설훈 국회의원을 뺀 내년 총선 출마 예정인 부천시을 민주당 후보가 서영석 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을 압도적으로 앞서는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 드러났다. 결론적으로 설훈 의원을 빼고 모든 민주당 후보가 후보 경쟁력을 충분하게 갖춘 것으로 보인다. 
 
   
▲ 부천을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51.3% ▲국민의힘 25.5% ▲정의당 2.3%,▲ 지지정당 없음 18.8%
부천을 정당 지지율도 민주당 51.3% 국민의힘 25.5% 정의당 2.3%,▲ 지지정당 없음 18.8%로 국민의힘이 압도적 열세 지역으로 분류될 형편이다. 이 같은 결과는 (주)여론조사꽃이 자체 여론조사를 벌여 10월 30일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이라는 유튜브방송을 통해 밝힌 것이다. 여론조사는 10월 25~26일 양일간 실시됐다.
 
경기도 부천시을 선거구의 모든 권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우세, 50대 이하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앞서거나 우세, 60대 이상에서는 국민이힘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극 투표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우세(격차31.7%p)를 보이고 있다.
 
가상 대결 결과를 살펴보면 설훈 의원의 경쟁력이 구체화된다. 설훈 의원과 국민의힘 서영석 당협위원장은 27.5% 대 24.4%로 3.1% 우위를 점하는 것으로 조사돼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상태로 조사됐다. 
 
반면 서진웅 비서관과 한병환 前선임행정관, 김기표 변호사가 서영석 위원장과 가상대결을 벌인 결과 설훈 의원 보다 좀 더 큰 차이로 경쟁력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각 후보별 가상 대결을 벌인 결과 서진웅 前경기도의원의 경우 40.8% 대 22.9%(서영석 당협위원장)로 17.9% 차이가 앞섰다. 
 
이어서 한병환 前선임행정관의 경우 35% 대 25.1%(서영석 당협위원장)로 9.9%이 차이가 났고, 김기표 변호사는 37.6% 대 22.1%로 15.5%(서영석 당협위원장) 차이로 우위를 점했다.
 
   
 
민주당 각 후보와 가상대결 결과 각 후보와 ▲서영석 당협위원장과의 차이를 순서대로 정리하면 ▲서진웅 전 도의원이 17.9%, ▲김기표 변호사가 15.5%, ▲한병환 前선임행정관이 9.9%, ▲설훈 의원 3.1% 순이었다. 경쟁력은 설훈 의원이 가장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 부천시을 출마가 거론되는 인물 중 더불어민주당 차기 총선 후보로 누가 더 낫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는 ▲설훈 12.3% ▲서진웅 10.8% ▲한병환 7.9% ▲김기표 5.6%로 나타났다. 
 
설훈 후보가  적합도 조사에서는 12.3%로 10.8%의 서진웅을  근소하게 앞서 1위를 차지했으나 정작 3자 가상대결에선 가장 경쟁력이 처지는 것으로 나왔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해당 방송에서 박시영TV의 박시영 대표는 “(부천을)민주당 지지층(51.3%, )의 절반도 안 되는 사람이 설훈 의원을 지지한다. 본선 확장력이 부족하다.”고 분석했다. 
 
김어준 뉴스공장 공장장은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경합하면 더블스코어(51.3%, 국민의힘 25.5%)로 민주당이 이기지만 설훈 의원이 나서면 27%로 줄어든다.”고 말했다. 
 
정봉주 전 의원은  "(부천원미을은 후보들이)각축전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 결선 투표나 아니면 1:1 구도로 가게 되면 설훈 의원은 대단히 위험하다"고 전망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동별 지지율을  살펴보면 중동과 상중동에선 <48.4% : 26.6%>로 더불어민주당이 앞섰다. 또한  상동에선 <57.6% : 23.3%>로 각각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국민의힘을 크게 앞섰다.

연령별로는 18세 이상 20대에선 무당층이 43.4%로 가장 높았고 30~50대에선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으로 우세했다. 특히 50대에선 무려 73.3%의 지지율을 보였고 40대에서도 69.1%의 지지율을 보였다. 다만 60대에선 양당 지지율이 경합했고 70대 이상 노년층에선 국민의힘이 우세했다.
 
이번 조사는 10월 25일과 26일에 걸쳐 무선전화면접 100%로 실시했다. 총 통화 1만4천289명 중 접촉 후 거절 및 중도 이탈 사례수 4천311명, 접촉 후 응답완료 사례수 513명으로, 응답률은 10.6%, 95% 신뢰 수준에 표준 오차는 ±4.3%P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관련기사
· 22대 총선, '부천을' 최대의 격전지 될 것· 총선 부천을 인터뷰 민주:김기표·박정산·서진웅·한병환,진보 백현종
양주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46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미니데이트'의 윤영아 미국을 매료시
유럽 기독교 재부흥 기반 마련…佛서
부천시 ‘공공심야약국’ 운영…늦은 밤
부천시, 인천출입국외국인청 공동주관
‘탄소중립 솔선’ 부천시, ‘1회용품
부천시, 조명산업 발전을 위한 조명기
부천시, 2024. 아동친화도시조성
부천시 콜센터 상담사, 행복한 민원서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수석
임태희 교육감 “경기공유학교, 공교육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