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3.11.29 수 14:28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정치/행정
       
22대 총선, '부천을' 최대의 격전지 될 것
'부천을'은 반이재명계 설훈과 친이명계 후보의 한판 싸움
'부천정'은 전통 야당 수호성...단 한번도 국민의힘에게 패한적 없어
2023년 09월 30일 (토) 18:12:34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 : 양주승 대표기자] 총성 없는 전쟁의 시작이다. 부천갑 선거구 김경협, 이음재, 정재현, 부천을 선거구 설훈, 서영석, 김기표, 서진웅,한병환, 부천병 선거구 김상희, 최환식, 장덕천,이건태, 부천정 선거구 서영석, 송윤원 유정주, 정은혜 등 내년 4월 10일에 실시하는 제22대 총선 출마 예정 부천지역 여야 후보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현재 부천지역 국회의원 선거구는 모두 4개. 선거구는 모두 더불어민주당(김경협·설훈·김상희·서영석)이 독식했다. 이런 가운데 22대 총선은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유권자들의 의견도 다양하게 터져 나온다. 
 
하지만 시민들의 변화에 대한 기대와 달리 여당(국민의힘) 후보는 참신성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현실적으로 민주당처럼 다양한 인물군이 없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국민의힘 부천지역 4개 당협위원장은 공교롭게도 모두 도의원 출신이다. 
 
부천갑 이음재, 부천을 서영석, 부천병 최환식, 부천정 송윤원 당협위원장이다. 물론 이들이 모두 총선에 나설 후보가 된다는 보장은 없다. 총선을 앞두고 후보 선출 과정에 벽보를 붙일 후보는 다른 사람으로 바뀔 수도 있다. 물론 현재는 유리한 고지를 점한 것 또한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부천갑 김경협 3선을 비롯하여 부천을 설훈 5선, 부천병 국회부의장을 지낸 김상희 4선, 부천정 서영석은 초선이다. 합하면 모두 13선이다. 평균 3선 이상인 셈.
 
민주당 김경협 국회의원에게 도전장을 내민 사람은 정재현 前부천시의원이다. 현장에 강하고, 민원처리에는 정평이 난 정치인으로 최근은 부천역과 역곡역, 역곡상상시장 등을 돌며  바닥 민심을 다지면서 이재명 대표 구하기 각종 시위에 빠짐없이 참가했다. 경기도의원 출신 이음재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의 도전이 만만치 않다. 백종훈 前시의원은 지난 2006년 제5대 부천시의원에 출마하여 최연소(29세) 시의원으로 당선됐다. 최근까지 백종훈씨는 조용익 부천시장 비서실장으로 근무했다.전직 기자출신 김영태씨도 출마한다.
 
부천을 선거구는 5선 설훈 의원이 버티는 가운데 국민의힘 서영석 당협위원장(前도의원)과 소정임 변호사가 노리고 있다, 부천페이 등 지역화폐를 전국화시킨 장본인으로 소개하는 더불어민주당 한병환 前청와대 선임행정관,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으로 구속된 김용의 변호를 맡은 김기표 변호사는 前청와대 민정수석실 비서관 출신이다, 국무총리비서실 정무협력비서관에 이어 김진표 국회의장 정책기획비서관을 역임한 서진웅 前도의원, 박정산 前부천시의원도 출마한다. 진보당은 백현종 후보에 대한 공천을 이미 확정했다.
 
부천을 민주당 경선은 '반이명계' 설훈 현 의원과 '친이명계' 김기표·박정산·서진웅·한병환의 치열한 전투가 관전 포인트이다. 설훈 현의원이 1차경선에서 권리당원의 과반수를 득표하지 못할 경우 친이명계가 결선투표를 주장해 친이명계가 단합하여 설훈을 공격 할 것으로 보인다.
 
부천병선거구는 4선의 김상희 현 의원에 국민의힘 최환식 당협위원장(前도의원),장덕천 前부천시장,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으로 구속된 정진상의 변호를 맡은 이건태 변호사가 출마한다. 부천병 역시 '반이명계' 장덕천 전부천시장과 '친이명계' 김상희 현국회의원, 이건태 변호사의 싸움이다.
 
특히 서영석 국회의원의 지역구인 부천정은 애니매이션 제작자(꽃다지 대표)로 부천과 인연을 맺은 유정주 현 국회의원(비례)과 정은혜 전 국회의원(20대 비례) 두 여성의원이 경선에서 치열할 격전을 벌일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국민의힘은 송윤원 전도의원이 출마예정이다. 민주당은 부천정에서 지난 25년간 단 한번도 국민의힘에 국회의원을 넘겨준 적이 없는 야당 강세지역이다.
     관련기사
· 총선 부천을 인터뷰 민주:김기표·박정산·서진웅·한병환,진보 백현종
양주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17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생생포토]김기표 변호사 출판기념회
'계남면사무소 습격항쟁!' 사실인가?
이용우 前부천시의회 사무국장, 유정주
유정주 의원, 29일(수) 부천에서
김광민 의원, '학교평가 지표, 임태
부천시의회,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부천FC1995, 이번엔 웃는다! 준
'위안부 피해자 손해배상 항소심서 승
시 승격 50년과 조용익 부천시장표
부천문화원, 제25회 경기도민속예술제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