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4.5.29 수 22:12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정치/행정
       
이건태 부천병 예비후보, 민주당 선관위 '경고' 받아
선대위 핵심 관계자 허위사실 카톡 등 SNS에 무차별 살포 이건태와 함께 징계
김상희 후보 "허위사실 유포는 선거판에서 뿌리 뽑아야 할 최악의 행태"
2024년 03월 10일 (일) 11:26:59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왼쪽)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경고처분을 받은 이건태 예비후보-(오른쪽) 김상희 예비후보(현 국회의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4월 10일 제22대 총선에 출마하는 이건태 부천병 예비후보가 3월  9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부정선거에 대한 '경고'조치를 받았다. 부정선거로 인한 경고가 누적되면 자격상실(후보자격박탈)까지도 될 수 있다.

3월 7일 이건태 예비후보는 <김상희 의원은 전직 국회부의장 하위10%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 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같은 날 김상희 예비후보는 이건태 후보와 핵심 관계자를 소사경찰서에 고발하고, 동시에 민주당 선관위에 선거부정(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신고했다. 

9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당규 제8호 제9조 2항에 따라 이건태 예비후보의 부정선거를 인정하고 '경고'조치를 내린 것이다. 민주당 선관위의 의결 내용은 민주당 홈페이지(공지사항)에 게재되어 있다.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brd=1&post=1202748)

또한 같은 날 이건태 예비후보 선대위 핵심 관계자 역시 허위사실을 카카오톡 단체방 등 SNS에 무차별적으로 살포하여 이 예비후보와 함께 징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는 경선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통해 경선과정에서 일어나는 선거부정에 대한 제재 종류(당규 제8호 제9조)로 ▴주의 및 시정조치, ▴경고, ▴자격상실, ▴형사고발 등을 공지한 바 있다. 경고 조치가 누적되면 자격상실(후보자 자격 박탈)까지 조치할 수 있다. 

이에 김상희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정치 외면을 부르는 허위사실 유포는 선거판에서 뿌리 뽑아야 할 최악의 행태"라며, "이건태 예비후보는 이미 민주당 공관위원장이 직접 허위사실이라고 밝힌 것조차 무시하며 지속적이고 조직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행위는 민주당의 경선후보자로서 당의 결정을 무시하고 불신하는 것"이라며, "명백한 해당 행위를 한 자는 당의 후보로서 자격미달"이라고 일갈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또 다른 신고 건에 대한 징계도 곧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건태 예비후보는 경고 누적으로 후보자격 박탈되기 전에 스스로 부천시민들께 사과와 함께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건태 예비후보는 2016년 국민의당(안철수) 예비후보로 광주서구갑에 출마해 경선에서 낙선하고, 탈당 후 2019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관련기사
· 김광민 도의원,이건태 예비후보 향해 날선 비판
양주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8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50개국 시민 평화로 단결한 HWPL
"EM흙공으로 굴포천 살리는 깨끗한
부천문화재단 제8대 한병환 대표이사
IWPG, 제6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부천시, 2024년 ‘경기도 청년 노
한양대 김정하·건국대 황현일 팀,부천
日 가와사키시 시민교류회, 부천시 방
[김인규 칼럼] “머리를 숙이면 부
비아프(BIAF), 애니메이션 팝업스
부천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생명지킴이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