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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의열 의원 "중앙공원 야외무대 다시 살려야"
"중앙공원의 야외음악당 철거로 예술인들은 성지를 하나 잃은 심정"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점검에서 철거 결정
2023년 12월 06일 (수) 18:41:01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중앙공원 야외무대(부천타임즈 DB)ⓒ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중앙공원 야외무대를 다시 살려 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중앙공원 야외무대는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부천시가 각종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중앙공원 야외음악당 무대는 지붕과 천정의 조명등 시설이 노후해 '붕괴위험'이 있다며 철거했다.
 

   
▲ 최의열 의원이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역곡3동, 괴안동, 범박동, 옥길동을 지역구로 하는 민주당 소속 최의열 의원은 12월 6일 개회한 부천시의회, 제272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성지와도 같았던 중앙공원의 야외음악당 철거로 인하여 그들은 성지를 하나 잃은 심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의원은 "중앙공원 야외음악당 시절에는 최소한의 무대 비용은 절약을 할 수 있어 저예산으로도 소규모 공연을 할 수 있어 좋았다는 지역예술인들의 지배적인 의견들이다"면서 조용익 부천시장에게 야외무대 건립을 제안했다.

최 의원은 "당시 야외무대 철거는 소음 때문만이 아닌 여러 이유로 철거했다고 철거 당시 관계 공무원들의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면서 "그러나 지금도 중앙공원에서는 수많은 연례행사들이 그때그때 마다 무대, 음향, 조명을 설치하여 진행하고 있다. 낭비성 예산 지출로 비칠 수 있는 모습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의열 의원은 "옛날 야외무대가 있던 뒤편 잔디밭에 야외무대 설치를 제안한다. 물론 더 좋은 공간이 있다면 얼마든지 환영한다”면서 “야외음악당이 만들어지면 소음이 발생하고 그에 대한 민원은 제기되고 하겠지만 기술적인 방법으로 해결책을 충분히 찾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 세월호 참사이후 철거중인 부천중앙공원 야외무대(부천타임즈 DB)ⓒ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중앙공원 야외무대(부천타임즈 DB)ⓒ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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