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선수의 어머니 송영미 여사가 정재현 前부천시의원 출판기념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선수의 어머니 송영미 여사가 12월 3일 부천에서 열린 <정재현, 70-2번 타고 국회로 간다> 출판기념회에서 정재현 前부천시의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재현 前의원은 부천FC1995 열혈 서포터즈이다. 울버햄튼 원더러스 FC공격수(FW)인 황희찬 선수는 부천 출신이다. 송영미 여사는 부천석왕사 사진동우회 <심상> 회원이며 사진작가 이다.

▲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선수의 어머니 송영미 여사가 정재현 前부천시의원 출판기념회에서 방명록에 사인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