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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득수의 '착한정치', 부천을 미국의 시애틀로
[생생포토]나득수 부천시장 예비후보가 꿈꾸는 '대장동 드림'
문화산업과 첨단창의산업이 복합된 국제대학원 설립 제안
2018년 03월 13일 (화) 06:02:42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나득수 경기도의원을 비롯한 설훈 국회의원,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등 참석 내빈이 손을 들어 만세를 부르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경선에 도전하는 부드러운 리더십  나득수(53) 경기도의원의 '착한 정치' 출판기념회가 12일(월) 오후 5시30분 경기예고 아트홀에서 열렸다.

출판기념회는 경기예고 아트홀 1,2층을 가득 채우고  운동장은 마치 민주당 전당대회를 하는 것처럼 각계각층의 다양한 축하객과 지지자 1천5백여 명이 몰려들었다.

나득수 의원은 '착한정치' 책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기업유치로 부천을 미국의 시애틀(Seattle) 같은 도시로, 대장동에 아시아 최대의 첨단 창의산업복합센터 조성 및 문화산업과 첨단창의산업이 복합된 국제대학원 설립을 제안했다.

   
▲ 왼쪽부터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김경협 국회의원-설훈 국회의원-강동구부천시의회 의장-서진웅 도의원ⓒ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설훈・김경협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도의원 염종현・류재구・서진웅・김영협, 부천시의회 강동구 의장, 강병일‧한선재‧김동희・황진희‧김문호・박병권・이동현・임성환・정재현・최갑철・최성운,변호사 조용익・장덕천,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강춘모 총재,음광열 제1부총재,김동희 제2부총재,부천상공회의소 조천용 회장,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임복섭 수석부회장,부천시호남향우회총연합회 김형명 회장,기길상 고문,서정식 고문,부천시충청향우회 한재학 회장,부천시영남향우회 김규태 회장,민주평통부천 김기명 회장,부천시여성단체협의회 최복순 회장,부천시여성연합회 제희정 전회장,부천시새마을협의회 편상기 회장,부천시새마을부녀회 김명옥 회장, 김진호 경기도자연보호협의회장,부천시자유총연맹 이봉구 회장,부천시바르게살기협의회 송봉철 회장, 당원,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설훈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 '착한 정치' 책 제목을 잘 뽑았다고 생각한다. 여기 있는 모든 분들이 나득수 의원이 착한 사람이라는 것은 저보다 모든 사람들이 더 잘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책 제목에 나득수 의원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그대로 다 표현했다고 본다. 책 안 봐도 알 것 같다. 착하고 부드러운 사람이다. 부드러움 속에 날카로운 칼이 숨어 있는 사람이다. 부드러우면서 내실은 단단하기 짝이 없는 기본적으로 착한 사람"이라고 평했다.

그러면서 설 의원은  "정치를 착하게 해서 되겠냐? 정치는 착하게 하는 것이 기본이다. 김대중 대통령이 참 부드러운 분이시지만  속에 칼이 들어있다 "고 이야기 하면서 " 오늘의 나득수 도의원의 성장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장래가 촉망된다는 얘기를 할 때 이럴 때 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설훈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에서 시장후보자가 아홉 분이 나왔는데 우리 당원이 1차적으로 결정해야 한다"면서 " 아홉 분 후보가 다 훌륭하지만 나득수 후보에게  힘을 더 실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며 자신의 심중을 표출했다.

   
▲ 김경협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김경협 국회의원은 "정말 많이 오셨다. 2층에도 꽉차있다. 나득수 의원의 인맥과 사람 관계를 그대로 보여주는 현장이라고 생각한다. 나 의원과는 개인적으로 친구다. 나득수 의원이 독한 소리, 욕 한번 하는 걸 본적이 없다. 선배면 선배, 후배면 후배, 친구면 친구들 다 챙기고 잘한다"며 착하고 부드러운 직선 나득수를 평했다.

이어 김 의원은 "8년 전 부천시의원에 도전하겠다고 나섰을 때  정치란 부드러움만 가지고 안 되는 것인데 이 험난한 정치판에 너처럼 착해서 어떻게 정치하겠냐고 걱정을 했었는데  시의원을 의외로 잘하고 경기도의원에 도전해서도 평소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습 잃지 않고 부드럽게 해 나가는 것을 보면서  87만 부천시민을 화합시키러 나간다면 바로 이런 사람이 그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새로운 꿈을 꾸는 나득수 의원에게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노환 크리스토퍼 평생교육원장은 " 나득수 의원은 지시를 하는 보스의 리더십이 아닌 소통하는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라면서, "말로만 하는 리더십이 아닌 행동하는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나는 나득수를 좋아한다" 고 말했다.

   
▲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은 " 2016년 후반기부터 2017년 상반기 및 하반기  시행된 경기도의원 평가에서 나득수 의원은 본회의장 출석률 100퍼센트, 조례안 표결 참여율 100퍼센트  연속 3회 수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 의장은 "(2016년)처음에  상을 드릴 때 너무 한사람에게 집중되는 것이 아니냐 해서 보다 조건을 까다롭게 했는데도 작년 12월에는 최우수상을 받았다"면서 "착한 정치는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것으로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며 나 의원의 성실함을 칭찬했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영상 축하메시지를 통해 "나득수 의원은 외모에서 알 수 있듯이  심성이 곧고 따뜻한  분이지만 의정활동을 할 때는 그 누구보다 냉철하고 뚝심 있게 일처리를 잘한다. 그래서 나득수 의원을 '부드러운 직선' 이라고 말한다. 정치가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합의를 이끌어 내는 일이다. 부드러운 리더십 나득수 의원의 '착한정치'가 기대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

   
▲ 나득수 경기도의원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이날 마지막 순서인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득수 의원은  '착한 정치'는 듣는 정치라면서  '들을 청(聽)' 한자의 조합을 설명했다.

나득수 의원은 "귀이(耳)+임금왕(王)+곧을직(直)+마음심(心), 즉 耳+王+直+心이 합친 것이 청(聽)"이라며" 듣는 정치는 해야 할 말은 하고, 더 많이 더 넓게 듣고 나누며 경제‧문화‧교육‧생태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다양한 이들과 상생 공존하는 협력적 민주주의 모범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나득수가 꿈꾸는 '대장동 드림(DREAM)
아시아 최대의 첨단 창의산업복합센터
문화산업과 첨단창의산업이 복합된 국제대학원 설립

나득수 의원은 "대장동 벌판을 개발과 보존,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방안으로 굴뚝과 오폐수 등 배출이 없는 수도권 최고의 창의산업단지로 만드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개발과 보존이라는 두 가지 욕구를 충족하면서도 부천시의 미래 먹을거리를 창출하기 위해 대장동 지역에 수도권, 아니 아시아 최대의 첨단 창의산업복합센터를 중앙정부와 함께 만들 것을 제안하고자 한다, 포항공대 수준의 한류를 비롯한 만화영화음악 등 문화산업과 첨단창의산업이 복합된 국제대학원을 설립하고 이들이 배우고 익힌 수많은 문화산업적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창업인큐베이터를 만들어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수많은 젊은이가 대장동 드림(DREAM)을 찾아오는 그림 같은 캠퍼스로 만드는 것을 적극적으로 고민하자는 것이다. 몽상에 가까운 이야기로 들리겠지만 인류역사의 위대한 업적의 대부분이 몽상에 지나지 않는 꿈에서 출발했다는 점을 기억해야한다. 이 발상을 독점할 생각은 없다. 누구든 이 아이디어를 더 발전시켜 더 좋은 방안을 만들어 실현시킨다면 저작권 또는 지적재산권을 주장하지 않고 기꺼이 양보하겠다"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을 미국의 시애틀(Seattle)로...

"미국북서부 최대의 아름다운 도시 시애틀, 인구 70만명으로 부천시의 인구(87만)보다 적다. 시애틀은 2010년 아마존기업의 본사 건물을 시내로 이전했다. 이후 약 4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약 380억 달러의 자금이 시애틀에 투자되어 막대한 경제효과를 누리면서 미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 2위로 선정됐다. 이런 세계 최대의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의 제2의 본사를 유치하기 위해 북미지역 50여개주 와 도시들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기업유치로 인한 경제적 이득이 크기 때문이다."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지방분권을 대비한 세입확대를 위해서 4차산업혁명시대를 주도하는 친환경스마트 복합도시 조성 및 일자리 창출, 창업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가 절실하다,  부천의 산업공동화를 막기 위해 부천시가 북부지역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시민단체와 환경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무분별한 개발이 아닌 친환경스마트시티로 개발한다면 적극 찬성이다, 중요한 것은 부천이라는 지역공동체와 그 미래에 대한 이해당사자간의 진정한 소통이 우선되어야한다."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나득수(1962년 전남 나주출생)▲전남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졸업▲전남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졸업(경영학석사)▲나득수 세무회계사무소 대표▲서정대학교 경영과 겸임교수(현)▲제9대 경기도의원 기획재정위원회 간사(현)▲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현)▲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12지역부총재(현)▲(재)부천근로자장학재단이사(현)▲부천김포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위원(현)▲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후보 교육특보▲제9대경기도의회 예산결산‧윤리‧안전사회특별위원회 위원(전)▲제6대부천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전)▲부천지역세무사횡 간사(전)▲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 자문위원장(전)▲부천계남초, 계남고등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전)▲천주교 인천교구 중2동성당 교우(안드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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