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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도지사 "부천타임즈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2007년 01월 08일 (월) 00:00:00 부천타임즈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경 기 도 지 사 김 문 수

부천시민들의 눈과 귀와 목소리가 되어주는 인터넷신문 ‘부천타임즈’가 창간 3주년(1월10일)을 맞이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천은 늘 제 마음 속에 큰 사랑과 위안과 고향 같은 곳입니다.
부천은 부족한 저를 3선이나 국회의원을 만들어주셨고, 도지사의 막중한 자리까지 맡겨주셨습니다. 깊은 고마움과 함께 더 큰 책임감을 갖고 도정에 임하겠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입니다. 나라경제는 더 어려워졌고 민생 또한 고달픕니다. 지금 생산대국 중국이 우리를 바짝 뒤 쫒고 있고, 기술 강국 일본과의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시간이 없습니다. 그렇게 어려웠던 ‘보릿고개’ 시절에도 우리에게는 꿈이 있었기에 끼니를 건너뛰며 면학을 하였고, 잠을 줄여가며 재봉틀을 돌렸습니다.

저는 우리민족이 지니고 있는 창조능력과 도전적 개척정신, 그리고 열정적 노력이 발휘된다면, 우리와 우리 후손에게는 더 큰 번영과 발전이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제 우리 모두 힘을 모을 때입니다. 다시 시작할 때입니다.

지역 언론을 넘어서 전 국민들에게 부천소식과 경기도 소식을 정확하고 깊이 있게 전하는 ‘부천타임즈’가 되길 바라며, 다시 한번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부천시민 여러분,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7. 1.
경 기 도 지 사 김 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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