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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는 왕관머리띠에 핑크빙 선켑, 딸은 하얀모자 ...표정이 너무
즐겁고 아름답습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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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원미산 진달래 축제 최대의 하이라이트인 퓨전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의 연주가 관객을 열광시킬 때
왕관모양 머리띠에 핑크색 선켑 그리고 노란 티셧츠를 입은 30대 주부가 딸과 함께 열광하는 모습이 뷰파인더에 들어왔습니다.
엄마와 딸의 표정이 완전 일심동체(一心同體)
이었습니다. 한없이 밝은 모습이 행복해 보였습니다. 이 주부에게 부천타임즈 포토뉴스상으로 상금 10만원과 사진을 고급액자에 담아
드리겠습니다.
주인공을 아시는 분은
부천타임즈(032-329-2114. 019-614-8300)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주신 독자에게도 문화상품권 1만원권 5매를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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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타임즈 양주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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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해요....알라뷰~~~유진박 아저씨!!!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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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나도 유진박 아저씨처럼 유명한 바이얼린리스트가 될꺼야~~ⓒ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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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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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나 춤도
잘추고 있는거죠~~~ⓒ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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