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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 예술촌에서 맞이한 甲申年 새 아침
경남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해오름 예술촌에서
2004년 01월 02일 (금) 00:00:00 정봉갑 기자 cbg0006@gsnd.net

2003년 12눨 31 밤 8시경 진주를 출발, 삼천포 - 남해간 연륙교를 지나 창선도를 가로질러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은점마을 (구)물건초등학교 건물을 개조한 남해예술창작스튜디오 [해오름예술촌]에 10시 가까워 도착,  펜션같은 기분으로 1박 한 후 갑신년의 새벽을 맞았습니다.

   
▲ ⓒ2003 부천타임즈 경남부산 정봉갑
기상예보의 남해안 바닷가에는 새해 일출을 볼 수 있으리라 했는데, 쪽빛남해바다 청정해역에는 짙은 새벽해무가 파도와 수평선을 감싸고 있어 상상으로 그리던 바닷속에서 이글거리며 솟아오르는 태양을 볼 수 없었던게 아쉬웠지만 각종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 ⓒ2003 부천타임즈 경남부산 정봉갑
남해의 은점바다에는 서서히 2004년의 여명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 ⓒ2003 부천타임즈 경남부산 정봉갑
가슴조이며 기다리던 2004의 태양은 짙은 해무속에서 부끄러운듯 살며시...남해바다는 동해바다보다 상당히 늦은 시간에 일출을 보게 됩니다.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수천의 국민들 가슴속에 희망과 행복을 심어주기를..

   
▲ ⓒ2003 부천타임즈 경남부산 정봉갑
2004의 태양이여~! 올해는 제발 신명나는 1년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 ⓒ2003 부천타임즈 경남부산 정봉갑
해오름예술촌 광장에 마련된 대형 천에 갖가지 소원을 적어넣는 사람들.

   
▲ ⓒ2003 부천타임즈 경남부산 정봉갑
2003 년의 마지막 밤을 잠재워 주었던 예술촌이 해오름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부천타임즈 독자 모든 분들에게는 1년내내 무사고 운행을 빌었습니다.

   
▲ ⓒ2003 부천타임즈 경남부산 정봉갑
부산의 '해오름전통예술단' 양태실 무용아카데미원장께서 축하공연을 합니다.

   
▲ ⓒ2003 부천타임즈 경남부산 정봉갑
진도북춤은 농경사회에서 일꾼들의 흥을 돋우기 위해 춘 춤으로, 양손에 북채를
들고 가락 위주로 춤을 추는데, 아름다운 몸짓과 오묘한 가락이 조화를 이룹니다

 '해오름전통예술단'은 '해오름예술촌'과 이름이 비슷하다는 인연으로 이렇게 먼길을
달려와 귀중하고 멋진 공연을 우리들에게 베풀어 주었습니다(양태숙 대표와 여러분)

   
▲ ⓒ2003 부천타임즈 경남부산 정봉갑
 진주의 서예가 석담선생께서는 이곳을 찾은 모든 분들께 무료로 글을 주셨습니다.

   
▲ ⓒ2003 부천타임즈 경남부산 정봉갑
 불교합창단과 스님께서도 새해 새아침의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노래를 불러 줍니다.

   
▲ ⓒ2003 부천타임즈 경남부산 정봉갑

 해돋이를 보려온 사람들이 소원을 빌도록 돼지머리와 막걸리,떡도 준비되어 있구요,

   
▲ ⓒ2003 부천타임즈 경남부산 정봉갑
예술촌 안에는 도자기 체험실도 있는데, 올해는 원숭이해라 잔나비 닮은 부부가..예술촌의 수탉왈,..사람들은 왜 매일 뜨는 해를 오늘따라 이렇게 야단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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