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회 부천도예가전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올해로 22회째 맞이하는 2024 「부천도예가회전(富川陶藝家會展)」이 3월 27일 부천송내어울마당 아리솔갤러리에서 오픈했다.

4월 1일(월)까지 열린 전시는 도예가 강유경,강현주,이설주,김영숙,김은혜,손상희,이사설,이설희,이유경,정재은, 하선경, 한윤아 등 11명의 도예가가 참여했다.

개막식에서 김영숙 부천도예가회 회장은 "도예가로 산다는 것은 분명 쉽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신의 힘으로 창작을 한다는 것 또한 예술인들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이에 부천도예가회는 끊임없는 열정과 정진으로 멋지고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것입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부천시민들과 소통하고 도자기 문화를 널리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희망하며 이번 전시에 관심과 지원을 해주신 관계자에게 진심어린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날 개막식에는 부천예총 김창섭 자문위원 염동기 미협지부장, 리도겸 미협부회장, 고형재 예총회장 등이 참석했다.

▲ 이설희 작가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이설희 작가ⓒ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이유경 작가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이유경 작가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하선경 작가ⓒ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강유경 작가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김영숙 작가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김영숙 작가ⓒ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김은혜 작가ⓒ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손상희 작가ⓒ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하선경-담1

▲ 장재은-사자-날다,그리고-...봄

▲ 이유경-마음

▲ 이설희-사발

▲ 이사설

▲ 손상희-바람의노래

▲ 김은혜-푸른날

▲ 김영숙-숨은질서

▲ 강현주-invite

▲ 한윤아-magicleucadendron

▲ 강유경-면을위한-재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