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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을 한병환 예비후보, “김기표 후보 지지선언”
한병환,“검찰독재에 맞서 가장 잘 싸울 수 있는 적임자는 김기표 예비후보”
김기표 예비후보,“대의적인 지지에 승리로 보답”
2024년 03월 08일 (금) 15:22:17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김기표 예비후보와 컷오프된 한병환 후보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한병환 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같은당 김기표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한병환 예비후보는 “민주당 공심위 선택을 받지 못해 아쉬움이 크지만, 시민 여러분들의 지지에 보답하고 부천 정치 혁신과 미래의 발전을 위해 선당후사를 결심했다”며 “부천과 대한민국의 변화를 향한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던 김기표 예비후보와 단일화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한 예비후보는 “다가오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는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폭정을 심판하는 선거”라 규정하면서 “극악무도한 윤석열정권의 검찰독재에 맞서기 위해서는 이들과 가장 잘 맞서 싸울 수 있는 후보가 국회로 진출해야 한다”며“적임자가 바로 김기표 예비후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정치를 통해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일궈내는 것이 오늘의 시대정신”이라며 “서민과 중산층의 삶을 잘 이해하고, 그 분들의 진정한 대변자가 되어 이재명 대표와 함께 약자의 삶을 보듬는 억강부약의 정치, 모두 함께 잘 사는 대동세상을 만들어나가는 것 또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정신”이라 밝혔다.

또한 “민주도시 부천에 과감한 인적 쇄신과 변화가 필요하다”며 “보다 미래지향적인 상상력을 갖춘 정치인들의 과감한 도전이 이뤄져야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 명품자족도시 부천’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비록 제가 끝까지 뛰지 못하지만, 저를 지지하고 응원해주신 마음을 김기표 예비후보에게 보내 달라”고 덧붙였다.

김기표 예비후보는 “민의에 공감하고 뛰어난 실행력까지 갖춘 한병환 예비후보님의 어려운 결정에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면서 “부천 발전을 위한 대의적인 지지에 힘을 얻어 남은 선거 일정에 최선을 다해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3월 11~13일에 권리당원 50%와 일반국민 50%로 치러지는 부천시을 선거구 민주당 경선은 김기표 예비후보와 서진웅 예비후보간 2인 경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김기표-한병환이 손을 맞잡고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한병환 예비후보 「김기표 단일화」 선언문

존경하는 부천시민 여러분!사랑하는 민주당원 동지 여러분!
부천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한병환입니다.

저 한병환은 삶의 현장에서, 기업과 의회에서 그리고 청와대에서 다양한 경험과 실력을 쌓아왔습니다.

오롯이 민생을 지켜온 부천사람으로서 시민이 부천에 바라는 좋은 일자리, 지역경제, 복지, 주거, 교통 등의 절실함을 채워야한다는 의무와 책임감이 이번 총선의 출마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민주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의 선택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당의 결정에 아쉬움이 크지만, 그동안 베풀어주신 시민 여러분들의 지지에 보답하고 부천 정치 혁신과 미래의 발전을 위해 선당후사를 결심하였습니다.

아울러 부천과 대한민국의 변화를 향한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던 김기표 예비후보와 단일화를 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다가오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는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폭정을 심판하는 선거입니다. 극악무도한 윤석열정권의 검찰독재에 맞서기 위해서는, 이들과 가장 잘 맞서 싸울 수 있는 후보가 국회로 진출하여야 합니다. 그러한 적임자가 바로 김기표 예비후보입니다.

정치는 국민을 위해 존재합니다.

대한민국은 선진국이 되었지만, 국민의 삶은 불공정과 양극화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정치를 통해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일궈내는 것이 오늘의 시대정신입니다. 

서민과 중산층의 삶을 잘 이해하고, 그 분들의 진정한 대변자가 되어 이재명 대표와 함께 약자의 삶을 보듬는 억강부약의 정치, 모두 함께 잘 사는 대동세상을 만들어나가는 것 또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정신입니다. 

경기를 대표하는 민주도시 부천에서부터 과감한 인적 쇄신과 변화가 필요하고 부천은 더 젊고 역동적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보다 미래지향적인 상상력을 갖춘 정치인들의 과감한 도전이 이뤄져야 비로소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 명품자족도시 부천’이 완성됩니다.

존경하는 부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이 자리를 빌어 저를 끝까지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부천시민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부족하여 끝까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리고, 정말 고맙습니다. 보내주신 큰 은혜는 잊지 않겠습니다.

비록 제가 끝까지 뛰지 못하지만, 저를 지지하고 응원해주신 마음을 김기표 예비후보에게 보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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