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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서 수동형과 능동형 사용 구분법
2024년 01월 23일 (화) 15:07:15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글쓰기에서 수동형과 능동형 사용 구분법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언론 홍보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은 객관적이고 명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능동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도자료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동태와 능동태는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다릅니다. 능동태는 주어가 서술어를 수행하는 주체이고, 수동태는 주어가 서술어를 받는 대상입니다.

능동태는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명확하여, 정보 전달이 쉽고 이해하기 쉽습니다. 또한, 주어의 역할을 강조하여, 보도자료의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문장을 보겠습니다.

능동형: “회사가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수동형: “이 회사의 신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수동태 문장은 능동태 문장보다 단어 수가 더 많습니다. 능동형 문장은 주어가 명확하여, 정보 전달이 쉽습니다.

독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려면 텍스트가 간결하고 자연스러운 흐름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독자에게 혼란 없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요점을 더 빠르고 쉽게 전달해야 합니다. 콘텐츠를 작성할 때 능동태를 사용하는 이유입니다.

물론 수동형 표현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어를 밝히기 곤란하거나, 주어의 역할이 중요하지 않은 경우 수동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동형을 사용하면 문장의 호소력을 높이거나, 부정적인 의미를 부드럽게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언론 홍보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은 주로 제품이나 서비스의 판매를 목적으로 하므로, 능동형 표현을 사용하여 주어의 역할을 강조하고, 정보 전달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 보도자료에 수동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주어를 밝히기 곤란한 경우
능동태: 경찰은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수동태:사고의 원인이 조사되고 있다.

2. 주어의 역할이 중요하지 않은 경우
능동태: 경찰은 범인을 체포했다.
수동태: 범인이 체포되었다.

3. 문장의 호소력을 높이거나, 부정적인 의미를 부드럽게 표현하는 경우

능동태: 정부는 국민을 무시했다.
수동태: 국민이 정부에 의해 무시당했다.

4. 사고나 사건의 진행 상황 전달

능동태: 경찰은 화재 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
수동태: 화재 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없는 것이 확인되었다.

5. 인물이나 단체의 활동이나 업적 소개
능동태: 삼성전자는 새로운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수동태: 새로운 스마트폰이 삼성전자에 의해 출시되었다.

6. 새로운 정보나 기술의 소개
능동태: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확대할 방침이다.
수동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확대될 방침이다.

보도자료를 작성할 때는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능동태와 수동태를 사용하여,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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