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정선 예비후보,지체장애인협회 어울림축제에서 감사패 받아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권정선 前경기도의원이 부천시지체장애인협회 제6회 어울림축제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제22대 총선, 부천병에 출마하는 권정선 예비후보는 12월21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부천시지체장애인협회 <제6회 어울림축제 한마당>에서 경기도의원 활동시기부터 지금까지 지역활동과 후원을통해 장애인 인권향상과 복지증진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권정선 예비후보는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자문위원이자,부천시지체장애인협회 자문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권정선 예비후보자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분들의 처우와 행복을 위해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11년째이며 부천시지체장애인협회는 지역의 장애인과 소외계층을 위해 김장나눔 등 훈훈한 온정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장애인가족 자녀와 학생들 50여명에게 각각 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