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서영석 예비후보 "부천미래 선봉장 될 것"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서영석(徐煐錫/66) 국민의힘 부천시을 당협위원장이 예비후보 등록 첫 날인 12월 12일 오전 부천원미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서영석 예비후보는, "지난 12년 간 부천의 인구는 물론 재정자립 등 민생과 관련한 모든 지표가 정체와 하락을 거듭해왔다. 이제 민생을 위한 변화와 혁신은 인물 교체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면서 "1기 노후도시와 메가시티 등 산적한 부천 현안의 해결을 위해 윤석열 정부와 함께 부천의 미래 100년을 위해 희망의 선봉장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서영석 예비후보는 경기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 수료,(현)국민의힘 부천시을 당협위원장,(전)윤석열 대통령 후보 경기도 공동 선대위원장을 역임했다. 전과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