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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민 도의원,책 4권 출간하고서도 한번도 출판기념회 안 해
<헌법 쉽게 읽기>는 ‘세종도서’에 선정되는 영예
2023년 12월 02일 (토) 13:48:08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왼쪽부터 <나는 왜 소년범을 변호했을까>-<십대 인권의 주인공이 되다1>-<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헌법재파노 결정 20>-<헌법 쉽게 읽기>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2024년 4월 10일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국회의원에 출마하는 정치인들의 출판기념회가  봇물 터지듯 한창인 가운데 현재까지 4권의 도서를 출간했으면서도 단 한 번도 출판기념회를 열지 않은 도의원이 있다. 부천토박이 대산동(심곡본동·심곡본1동·송내1동·송내2동) 출신 김광민 도의원이며 인권 변호사이다.

변호사인 그는 지금까지 4권의 책을 썼다. <나는 왜 소년범을 변호했을까(인물과 사상사)>,<십대, 인권의 주인공이 되다!(팜파스)>,<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헌법재판소 결정 20 20(현암사)>,<헌법 쉽게 읽기(인물과 사상사)> 이다. 발행한 책 4권은 모두 2쇄 이상 찍었으며 <헌법 쉽게 읽기>는 ‘세종도서’에 선정됐다.

정치인들이 출판기념회를 통해 판매하는 책은  선거용이며 자신의 세과시를 위한 것으로 일반 서점에서는 만나보기가 힘들다. 서적 도매상에서 아예 유통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광민 의원의 경우는 교보문고 등 국내 대형서점에서 판매중이다.

김광민 의원은 "현재 기획하고 있는 책도 있으며 계약한 도서가 한 권있지만 시간이 나지 않아 집필을 못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한번도  출판기념회를 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헌법 쉽게 읽기>는 시민이 권력을 감시하고 빼앗겼던 권리를 찾으며 나아가 개헌 논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헌법 제1장과 제2장의 각 조항을 일상의 이슈를 들어 쉬운 언어로 설명하고 있다.

 <나는 왜 소년범을 변호했을까>는  김광민 변호사가 지난 6년 동안 우리 사회에서 위기 청소년은 소년범, 범죄 청소년이라고 불리는 그러한 청소년들에 대한 변론 활동을 해오면서 그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여러 가지 생각을 나누고 그들을 지원해 오면서 겪었던 여러 가지 일들을 사례 중심으로 써놓은 책이다.

<십 대, 인권의 주인공이 되다!>는 나답게 살고 싶은 십대들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인권’에 대해 살펴보고 ‘청소년을 둘러싼 인권 이슈’를 알아보는 사회과학 책이다. 아직 어려 ‘인권’에 대해 논할 거리가 별로 없다고 생각했던 십대가 이제 인권의 핵심 인물로 떠오르고 있음을 알려 준다.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헌법재판소 결정 20>은 친일 청산 문제와 맞물린?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 위헌 심판에서 친일 청산에는 시효가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한 헌법재판소 결정 내용을 다루면서 미군정기 친일파 청산 시도, 반민특위(반민족행위처벌법 기초특별위원회), 친일일명사전 편찬, 친일파 후손들의 헌법소원 등 사건의 전개 과정과 역사적 사실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다.

김광민 변호사는 로우스쿨 다닐 때 전국 대학(원)생 인권논문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아 무려 400만원의 상금을 챙길 정도로  글 잘 쓰는 달필가 이다. <오마이뉴스>,<머니투데이>,<경기신문> 등 세군데 언론사에 고정 기고를 정도로 글 을 잘 쓴다는 것은 매사에 합리적이며 긍정적 사고를 가지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김광민 도의원은  주로 여성, 청소년,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 6년간 부천시청소년법률지원센터 소장으로 활동하면서 위기청소년을 변호 했으며 외국인 이주노동자의 인권을 위해서 노동 법률상담도 하고 있다.

그는 대학에서는 화학 공학, 경제학, NGO, 법학 등 다양한 학문의 세계를 넘나들었고, 대학 언론사를 시작으로 10년 가까이 학생운동과 시민단체 활동가의 삶도 살았다. 법조인이 되면 뜻있는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뒤늦게 로스쿨에 입학하고 변호사가 되었고 이후 도의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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