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기표-서진웅-한병환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11월 29일(수) 오후 5시 경기도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진웅(58) 前국무총리 정무비서관 출판기념회에서  김기표(51) 前청와대 민정수석실 비서관, 한병환(58) 前청와대 자영업관 비서실 선임행정관이 손을 맞잡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김기표·서진웅·한병환은 2024년 4월 10일 치르는 제22대 총선 부천을 선거구에 출마 예정이다. 예비후보 등록은 12월 12일부터이다

한편 부천을 선거구는 민주당 설훈 국회의원이다. 국민의힘은 서영석 당협위원장과 소정임 변호사가 총선 출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