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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골마라톤 대회와 '워스트 드레서 정치인'
워스트 드레서,설훈·김경협·김미자·박혜숙·장해영·양정숙·황진희
2023년 11월 22일 (수) 17:58:49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제18회 복사골마라톤대회 5km 스타트 라인에서 부천출신 정치인들 / 왼쪽부터 부천시의원 장햬영-박혜숙-김미자-양정숙-김진원 대양목재 사장-국회의원 유정주-조용익 부천시장-부천시육상연맹 노문선-국회의원 설훈-국회의원 김경협-국민의힘 부천을 서영석 당협위원장-시의원 장성철-선수 김종민  -도의원 황진희-변호사 김기표ⓒ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베스트 드레서(best dresser)는 각종 행사에 어울리는 옷을 멋지게 입는 사람을 일컫는다,

반대로 워스트 드레서(worst dresser)는 유행에 뒤떨어지거나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게 옷을 입은 사람을 말한다.

제18회 부천복사골마라톤대회」가  11월 19일(일) 오전 부천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5km 코스 출발 전에 스타트 라인에서 부천지역 정치인들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했다.

5km 코스를 뛰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하여 유정주 국회의원, 국민의힘 부천을 당협위원장 서영석, 시의원 장성철, 내년 총선에 출마예정인 김기표 변호사 등은 주최 측에서 제공한 유니폼을 입고 직접 마라톤에 참여해  뛰었다.

반면 민주당 국회의원 설훈,김경협,부천시의원 김미자,박혜숙,장해영,양정숙,경기도의원 황진희 등은 추운 날씨가 아님에도 점퍼,코트 등을 입고 스타트 라인에서 기념사진만 찍었다. 마라톤 경기장과 어울리지 않은 워스트 드레서가 된 셈이다. 

   
▲ 복사골마라톤 대회와 '워스트 드레서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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