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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10만수료식,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는 성공적 행사 치러
수료식에는 10만 8,084명,신학교육기관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
2023년 11월 13일 (월) 17:07:39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수료생들이 질서정연하게 입장하고 있다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식이 11월 12일 11시 30분 경북 대구스타디움에서 10만 명 이상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대규모 인원이 몰리는 축제나 각종 행사는 안전이 최우선이다. 이날 신천지 수료식은 질서와 안전에  최대의 공을 기울여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등 성공적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수료하는 수료생은 총 10만 8084명이다. 수료식에는 전국에서 수료생을 태운 45인승 관광버스 2,476대가 대구 스타디움에 도착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안전한 수료식'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준비했으며 외부 안전부, 내부 안전부 등 총 1만 4천명의 안전 스태프를 배치했다. 스타디움 내 화장실은 물론 이동화장실, 심지어는 고속도로 남녀 화장실에도 안전 스테프가 봉사활동을 폈다.

   
▲ 수료생들이 질서정연하게 입장하고 있다

수료식에는 10만 명 이상의 인원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참여 인원이 10시간 이상에 걸쳐 분산 진입 및 퇴장하도록 교통 이동 계획을 수립했다.

모든 차량에 인솔 팀장을 배치하고 스타디움 동서남북 출입구 등 구간별 안내 봉사자를 배치했다. 이 외에도 의료부스, 응급의료, 구급차 대기팀 등이 운영됐다. 지역 병원과 연계해 위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병원으로 이송 계획을 세웠다.

대구스타디움에 도착한 2,476대의 차량은  대구스타디움에서 1시간 15분 정도 떨어진 울산과 창녕에 버스 900여대를 분산 주차 했고 나머지 차량은 달성군과 수성구 대구스타디움과 삼성라이온즈파크 일대 등에 분산해 교통 체증을 최소화했다. 대구경찰청은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 교통경찰관 등 3개 중대 250명을 현장에 배치하고 대구시, 소방서 등과 함께 교통 혼잡과 안전관리에 나섰으나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안전과 질서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며 “기온 강하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응급구조교육 실시 및 의료진 배치 등 의료체계 구축 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이날 10만 수료식에서는 총 6274명의 국내외 전‧현직 목회자와 신학생이 수료해 눈길을 끌었다. 작년 수료식에서 목회자 522명이 수료했던 것에 비해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신천지예수교 측에 따르면 이번 수료식에서 배출한 수료생은 총 10만 8천84명이다. 2019년 10만 3천764명, 2022년 10만 6천186명에 이어 세 번째 10만 명 이상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 기준 신학 교육기관으로선 세계 최대 규모다.

이만희 총회장은 기념사에서  “전 세계 교단 중 한해 10만 명 이상의 성도가 모여오는 곳은 신천지예수교회가 유일하다. 이는 진리의 말씀이 신천지에 있으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꼭 말씀을 확인하고 성경 안에서 하나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신천지 10만수료식,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는 성공적 행사 치러
   
▲ 신천지 10만수료식,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는 성공적 행사 치러
   
▲ 신천지 10만수료식,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는 성공적 행사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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