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3.11.29 수 14:28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사회/정보
       
AI와 인간의 글쓰기 능력의 차이점
AI와 인간의 글쓰기 간에는 몇 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2023년 10월 16일 (월) 19:31:56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AI와 인간의 글쓰기 능력의 차이점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인공지능(AI)의 글쓰기 기술이 발전하면서, 홍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처리 방식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AI는 빠른 속도로 텍스트를 대량 생성할 수 있어, 짧은 시간 내에 여러 제목 아이디어, 소셜 미디어 캡션 등을 생성해야 하는 홍보 담당자와 콘텐츠 제작자에게 유용한 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AI의 글쓰기는 인간의 글쓰기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닙니다. AI는 사실적인 정보 전달이나 대량의 글을 빠르게 생성하는 데 탁월하지만, 창의력과 감성, 독자의 이해와 공감, 문맥에 대한 이해 등에서 아직 인간의 글쓰기에 미치지 못합니다.

AI와 인간의 글쓰기 간에는 몇 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창의성과 감정

다양한 AI 기반 언어 생성기를 사용해 봤다면 유사한 문구와 패턴을 이용한 반복적인 템플릿으로 글이 작성되는 것을 발견했을 것입니다. AI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학습하여 글을 생성할 수 있지만, 사람과 같은 창의력과 감성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AI가 생성한 글은 사람의 글만큼 감동적이거나 설득력이 없을 수 있습니다. 인간은 자기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감성적인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독자에 대한 이해와 공감

AI는 사람과 같은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글을 쓰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AI가 생성한 글은 독자가 이해하기 쉽거나 공감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인간은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글을 쓰는 데 능숙합니다. 따라서 인간이 작성한 글은 독자가 이해하기 쉽고 공감하기 쉽습니다.

문맥에 대한 이해

인간은 문맥 이해도가 높으며, 미묘한 뉘앙스와 언어유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AI는 문맥 이해가 부족하거나 인간의 언어에 사용되는 복잡한 문맥을 놓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람은 다양한 청중과 목적에 맞게 글의 어조와 스타일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AI는 이러한 적응 능력이 부족합니다.

새로운 관점과 진술

인간은 자신만의 고유한 관점과 경험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진술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AI는 주어진 데이터에 의존하며 창의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성하기 어렵습니다.

문법과 맞춤법

AI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학습하여 문법과 맞춤법을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AI가 생성한 글은 때때로 문법과 맞춤법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인간은 문법과 맞춤법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기 때문에, 문법과 맞춤법 오류가 없는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글의 흐름과 구조

AI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학습하여 글의 흐름과 구조를 자연스럽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AI가 생성한 글은 때때로 글의 흐름이 끊기거나 구조가 불분명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글의 흐름과 구조에 대한 이해가 높기 때문에, 글의 흐름과 구조가 자연스럽고 명확한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를 작성할 때도 감정, 공감, 창의성, 독자의 이해, 맥락 등이 모두 중요합니다. 보도자료의 첫 번째 단락(리드문)은 보도자료의 핵심을 요약하고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계속해서 글을 읽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AI와 차별화된 리드문을 쓰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창의성

정형화된 리드문(XX회사가 XX를 발표했다.)보다는 독자의 관심을 끄는 창의적인 리드문을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단어(발표, 출시 등) 대신 더 풍부한 어휘를 사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어휘를 풍부하게 사용하면 글이 더 깊이 있고 풍성하게 느껴집니다.

중요도

리드문은 뉴스의 주요 내용과 이점을 간결하게 공유하는 역할을 합니다. 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왜를 모두 포함하면 첫 문단이 매우 길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상 언론인과 청중에게 어떤 관련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지 고려하고 첫 번째 단락에서 정보의 우선순위를 정하세요. 추가적인 정보는 다음 단락이나 보도자료의 다른 부분에서 공유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질문 또는 사례

AI가 쓴 글과 구별되는 글을 쓰려면, 리드문에서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거나, 우리가 흔히 갖는 고민거리를 제시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독자와 감정적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입니다. 독자가 공감하고 관심을 가질 흥미로운 이야기를 포함시키세요. 이때는 독자의 관심과 욕구를 이해하고 그에 맞게 리드문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I는 보도자료를 작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인간의 창의력과 감정적 연결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인공지능이 어려운 부분을 보조하도록 활용하면 좋은 보도자료를 쓸 수 있을 것입니다.

양주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13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생생포토]김기표 변호사 출판기념회
'계남면사무소 습격항쟁!' 사실인가?
이용우 前부천시의회 사무국장, 유정주
유정주 의원, 29일(수) 부천에서
김광민 의원, '학교평가 지표, 임태
부천시의회,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부천FC1995, 이번엔 웃는다! 준
'위안부 피해자 손해배상 항소심서 승
시 승격 50년과 조용익 부천시장표
부천문화원, 제25회 경기도민속예술제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