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와 함께 단체사진 ⓒ부천타임즈 윤철 기자

[부천타임즈:윤철 기자]  제26회 부천국제만화축제 부대행사로 진행된 'Singing BICOF 창작음악제'에서 박장고,이우 작가의 웹툰 ‘해일로의 아침’에서 영감을 받아 창작한 ‘Dear Blossom’팀이  대상을 차지해 상금 800만원을 수상했다.

▲ 대상은 해일로의 아침 웹툰을 보고 창작한 Dear Blossom ⓒ부천타임즈 윤철 기자

▲ 금상은 이수연 작가의 ‘내 어깨 위 두 친구’, 같은 제목의 창작곡으로 금상을 차지해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부천타임즈 윤철 기자

금상은  이수연 작가의 ‘내 어깨 위 두 친구’, 같은 제목의 창작곡으로 이 차지해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 은상은 백원달 작가의 웹툰 ‘노인의 꿈’을 보고 창작한 노래 ‘오래된 말’, ‘우주히피’ 가 차지해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부천타임즈 윤철 기자

은상은 백원달 작가의 웹툰 ‘노인의 꿈’을 보고 창작한 오래된 말 ‘우주히피’ 가 차지해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 동상 수상팀들 ⓒ부천타임즈 윤철 기자

동상은 본선에 진출한 8팀이 수상해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창작음악제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원사업 결과물 중 34개의 만화·웹툰 원작의 IP를 활용한 창작 OST 경연대회로, 9월 14일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진행됐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창작 음악제로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선정한 만화, 웹툰 34작품을 소재로 본선에는 총 11팀이 올랐다.

▲ 해일로의-아침 웹툰을 보고 창작한 One more step을 열창하고 있는 Dear-Blossom ⓒ부천타임즈 윤철 기자

▲ 동상을 차지한 뮤라드 보컬팀의 보컬이 목인작가의 백일우를 보고 영감이 떠올라 창작한 영혼의 기억을 열창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윤철 기자

▲ 아카펠라 그룹 `아카시아`의 축하공연 ⓒ부천타임즈 윤철 기자

▲ 이호진 작가의 [무용과남학생] 작품을 보고 창작한 `이순간 찬란하게를 열창하고 있는`몽(夣)`팀 ⓒ부천타임즈 윤철 기자

▲ 작품 백일우. 곡명 영혼의 기억 ⓒ부천타임즈 윤철 기자

▲ 창작음악제 본선 첫-경연자 몽(夢}의 보컬이 창작곡 [이 순간 찬란하게]를 열창하고-있다ⓒ부천타임즈 윤철 기자

▲ Dear Blossom팀 ⓒ부천타임즈 윤철 기자

▲ 열창하는 OSGⓒ부천타임즈 윤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