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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동시·동화 당선작 발표
동시 문성해의 '일러줄까?말까?',동화 이영미의 '나의 오랑우탕 엄마'
2023년 05월 15일 (월) 15:50:42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문성해-이영미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제5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동시,동화부문 당선작이 선정됐다.

동시·동화 부문  각각 상금 일천 만원과 책 출간의 기회가 주어지는 제5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동시 당선작으로 문성해 작가의  「일러줄까?말까?」 외 49편과, 동화 당선작으로 이영미 작가의  『나의 오랑우탄 엄마』가 각각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책 출간 및 목일신 탄생 11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제1회 목일신문학심포지엄과 함께 오는 12월 16일 열릴 예정이다.

   
▲ 동시 문성해

동시부문 문성해 시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동시란 내 목소리로 불러야 하는 노래란 것을 조금씩 알아갑니다. 목일신 선생님께서 올곧은 목소리로 평생 당신의 노래를 부르신 것처럼 말이에요.무엇보다 세상의 구석진 곳을 굴러다니던 내 노래가 이제는 음계와 음표를 가졌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문성해 시인은 경북 문경 출생으로 200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시당선, 시집으로  <자라><아주 친근한 소용돌이><입술을 건너간 이름><밥이나 한번 먹자고 할 때><내가 모르는 한사람>동시집:<오분만!> 등이 있다. 수상경력은 수주문학상, 김달진 문학상 부문 젊은시인상, 시산맥 작품상을 수상했다.

   
▲ 동화 이미영

동화부문 이영미 작가는“암울한 시대에 우리말과 우리글이 가진 아름다움을 실어 동심으로 글을 써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본보기가 되는 ‘목일신 문학정신’을 이어받아 넘어지는 사람을 응원하는 글을 쓰도록 ‘따르릉따르릉’ 달려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영미 작가는 인도네시아에서 살며, 영어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2019년 국립생태원 생태문학 공모전 대상과 2021년 「마음대로 풍선껌」으로 샘터상을 받으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2023년 「오랑우탄 엄마」로 제5회 목일신아동문학상을 받았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마음대로 풍선껌』, 『맹꽁이의 집을 찾아 주세요』, 『인도네시아 한인 100년사』 등이 있다.

목일신아동문학상은 은성 목일신 선생의 문학정신과 항일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인간상의 정립과 아동문학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목일신문화재단(이사장 양재수)과 목일신아동문학상운영위원회에서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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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일신문화재단,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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