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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부천시장 출마 예정 국민의힘 부천정 서영석
"민주당 정부가 망쳐놓은 부천시를 다시 살려야 합니다"
2022년 02월 09일 (수) 18:29:43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2022년 6월 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천시장 출마을 예정하고 있는▲국민의힘 서영석(64세:연대행정대학원졸) 부천정당협위원장,▲더불어민주당 조용익(56세:성균관대 법학과졸) 법무법인 카이로스 대표 변호사, ▲더불어민주당 한병환(57세:성균관대졸)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더불어민주당 김명원(67:서울대졸) 경기도의회건설교통위원장) 등 4명의 서면인터뷰를 게재합니다.

국민의힘 부천을 서영석 당협위원장 관계자는 "중앙당 방침에 의거해서 대선 전까지는 일체의 지방선거와 관련된 의견은 유보한다"고 밝혀 게재하지 못함을 양해바랍니다.

국민의힘 부천정 당협위원장 서영석 인터뷰

   
▲ 서영석 국민의힘 부천정 당협위원장

서영석 위원장은 1995년 제2대 부천시의원을 거쳐 제5대(1998년),제6대(2002년) 경기도의원을 역임했다.

질문1-부천시장에 출마하려는 부천정 서영석 당협위원장  출마의 변을 듣고 싶습니다.

"이번 선거는 부천시민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선거입니다.우리의 미래를 위한 변화의 새 판을 열어야 하는 선거입니다.현재 부천시는 재정 자립도 23.9% 경기도 최하위권, 일자리가 없는 도시, 공해 도시, 서울의 배드타운, 노령화 되는 도시, 노후화 된 도시, 자족 기능을 잃어버린 도시 등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지난 12년 민주당 정부가 망쳐놓은 부천시를 다시 살려야 합니다. 부천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저 서영석은 40여년간 부천을 지켜오면서 가지고 있는 꿈이 있습니다.첫 번째 꿈은 부천이, 부천시민이 모두 다 잘 사는 꿈, 두 번째 꿈은 시민이 행복한 더 큰 부천을 만드는 꿈, 마지막으로 부천시를 시민들께 돌려드리는 꿈이 있습니다. 이 꿈을 이루기 위해 저 서영석은 시민들의 동의와 협치를 바탕으로 기존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4차 산업을 육성하고, 첨단 기업을 유치하여 자족도시 부천, 지속 가능한 창조적 성장을 토대로 직장과 주거, 놀이가 함께 공존하는 청년을 위한 역동적인 20분 도시 부천시의 새로운 성장을 만들 것이며, 이를 토대로 행복한 도시 부천, 자랑스러운 도시 부천, 보육걱정 없이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는 부천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질문2-부천시장이 되신다면 제일 먼저 추진하고 싶은 공약 5개를 말씀해 주세요

"현재 부천시는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너무 많아 5개 공약을 선정하기가 매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일단, 포화 상태인 부천시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토지를 확보해야 합니다. 지난 12년간 그나마 가지고 있는 토지를 모두 팔아 버려서 부천시는 아무런 도시 계획을 세울 수 없는 지경에 처해있습니다. 그래서 부천시와 시흥시의 행정구역 개편을 통해 부족한 토지를 확보하고 인구 100만의 특례시를 추진 하겠습니다.

두 번째, 부천시 미래 먹거리를 위해 부천시의 산업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합니다. 그러기위해선 새로운 도시 계획이 필요합니다. 더 늦기 전에 바꿀 수 있을 때 바꿔야 합니다. 그래서 현재 부천시가 진행하고 있는 영상문화산업단지, 종합운동장 역세권 개발, 오정군부대 이전부지 등 주요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겠습니다. 재검토를 통해 첨단 산업 용지를 확보하고, 산업의 집적화, 현대화를 이뤄  첨단기업을 유치하겠습니다.

세 번째로는 부천시 발전 및 재정 자립도 향상을 위해 부천도시공사를 확대 개편하여 부천의  도시개발은 부천 도시 공사가 주도하도록 하고 개발이익 등을 통해 부천 자주재원을 확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재원을 확보하여, 눈치 안보고 부천시 스스로 부천시민을 위한 일을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더 이상, 배드타운 부천, 공해도시 부천이 안되는 것입니다. 자주재원 확보를 위한 가장 첫 번째 사업으로 종합운동장 쿼드러플(4개노선) 역세권을 IT 산업 단지로 개발하여 가산, 구로 디지털 단지와 함께하는 IT 산업 벨트를 형성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존치하는 종합운동장의   상업 및 유휴 시설 개선을 통한  고부가가치를 실현하겠습니다. 

네 번째로, 1기 신도시의 재건축 및 리모델링이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규제 완화 및 지원이 포함된 특별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원-스톱 행정지원 및 제도개선을 통해 원도심 순환 재개발을 추진하고 이를 위한 이주 단지를 확보할 것임과 동시에 도심지역내 주거지역과 인접한 오정·삼정 공업지역을 순차적 순환개발 하여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고도화, 현대화, 집적화를 통해  기존 산업의 체질을 변화시켜 부가가치를 높이겠습니다. 이로 인해 부천의 슬럼화, 노후화를 막아 새롭게 태어나는 부천, 활력 넘치는 부천을 만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신혼부부 및 청년 등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구입자금의 90%를 시에서 보증하는 제도를 만들어 청년들의 주거 복지를 실현해 젊은 도시 부천, 청년이 찾아오는 부천, 보육 걱정이 없는 부천을 만들겠습니다."

질문3-후보님  인생에 있어서 가장 감격스럽다거나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일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죠

"부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때 일입니다. 현재 작동과 신월을 잇는 도로가있습니다.    도로가 만들어지기 이전에 이곳은 쓰레기가 엄청나게 쌓여 방치되어 있었고, 쓰레기로 인한 냄새가 그 근처에 사는 모든 사람들과 주변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었습니다.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과 교통 불편의 해결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작동~신월간 도로를 추진하였습니다. 그러나 양천구의 지역 이기주의 때문에 진행이 어려웠습니다. 부천시 또한, 방관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포기하기 보단 해법을 찾으려 노력했고, 그 해법으로 중동 신도시 사업 개발 분담금을가지고 협상하여 양천구가 아닌 서울시 사업으로 이첩시켜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그 당시 그 누구도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 예상한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전 부천시의 해묵은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부천시민의 교통 불편까지 해결한 것에 대해 부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으로써 그 역할을 충분히 했다는 자긍심이 있습니다."

4-현재는 출마 예정이신데 자신이 타 후보보다 본선 경쟁력에서 앞서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주장하십니까?

"이번 지방선거는 곧 있을 대선에 많은 영향을 받으리라 봅니다. 그러나 지난 지선때처럼 대선의 영향으로 경쟁력 없는 후보가 당선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제는 시민들이 국민들이 그때의 실수가 얼마나 뼈저린가를 모두 느끼고 계실 것입니다. 지난 서울 시장  보궐선거에서 어느 정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지난 40여년간 부천시를 떠난적이 없으며 시의원, 도의원을 거치면서 부천시 전 지역의 골목 골목을 모두다 알고 있습니다. "

"시민들이 불편해 하는 것이 무엇인지, 시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부천시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해결 방안이 무엇인지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시민들과의 많은 소통을 통해 형성된 것입니다. 해결방법은 언제나 현장에 있습니다. 시정은 정치가 아닙니다. 또한, 행정도 아닙니다. 행정은 공무원들이 합니다. 시장은 시를 경영해야  합니다. 경영의 제일 조건은 부도를 내지 말아야 하고 이익을 내야 하는 것입니다. 이익을 내야 시민들께 과실을 돌려 드릴수가 있습니다. 지금 부천시는 부도 일보직전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시장들은 모두 경영이 아닌 정치를 해왔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저는 30여년간 기업을 해오면서 성공적인 경영을 했습니다. 또한, 구성원들의 합의와 통합을 통해 아무런 문제없이 지금까지 왔습니다. "

"또한, 시장은 창의적이어야 합니다. 시의 발전이나 어떤 난관에 봉착했을 때 가장 손쉬운 방법을 찾는 것은 가장 창의적이지 못한 것입니다. 일례로, 현재 부천시의 재정 자립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땅을 파는 것은 가장 창의적이지 못한 일입니다. 몇 년 후면 같은 문제가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과거 김만수 시장 때 했던 일이 몇 년 지나지 않아 반복되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앞서 말씀 드린 작동~신월간 도로개설에서 보셨듯이 저는 창의적으로 접근하여 가장 슬기로운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해 왔습니다. "

질문5-여·야 모든 후보들이 부천시의 재정자립도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재정자립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십시오.

"일단, 여당에서 자기반성 없이 재정자립도 얘기를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부천시의 재정 자립도를 지금 이지경으로 만들었습니까? 12년간 여당 시장과 여당 시의원들이 만든 겁니다. 먼저 잘못을 시인하고 그에 따른 반성을 정책적으로 나타낸 후에  부천시의 재정자립도를 지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재정자립도의 해결방안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세출보다 세입이 많으면 재정 자립도는 당연히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세금을 올려야 할까요? 그것은 정답이 아닙니다. 돈을 잘 벌어 세금을 많이 내는 기업이 많아야 하는 것입니다. 부천시는 이런 기업들이 많이 들어올 수 있게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합니다. 기업들은 이익을 많이 낼 수 있는 조건이면 항상 그에 따라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기업이 이익을 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비용를 줄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부천시가 아파트를 지어서 인구만 늘리면 뭐합니까? 배드타운화 된 부천시에서는 더 이상 소비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아파트 지어서  들어오는 세수 보단 그들을 위한 관리비 및 복지비용이 더 많이 듭니다. 아파트만 지어서는 재정자립도는 갈수록 악화될 뿐입니다. "

"당장에 재정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부천시가 가지고 있는 땅을 팔아 반짝 상승효과를 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밑장 빼서 위에 놓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2017년 부천시의 재정자립도가 반짝 상승한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전임 김만수 시장이 부천 시청 옆 땅을 팔았을 때입니다. 그 후로 지금까지 재정자립도는 지속적으로 하향하여 현재는 23.9%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악순환이 반복되어서는 않되는 것입니다.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선순환의 고리를 만들어 지속적인 성장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산업의 재편과 그를 위한 도시의 집적화와 현대화 그리고 산업연계성을 공고히 해야 합니다. 자세한 방안은 제가 발표한 공약을 보시면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

   
▲ 서영석 국민의힘 부천정 당협위원장

질문6-부천의 경제에 도움이 되는 기업들이 부천을 떠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떠날 수 없게 할 수 있는 방안을 밝혀주십시오.

"현대의 산업은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또한, 산업별 집적화를 통해 비용을 줄이고, 편리성을 높이고, 협업을 통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지금 부천 주변의 도시들을 보십시오. 성남, 안양, 시흥 모두 시에서 발벗고 나서서 산업의 집적화를 추진하고 기업하기 좋은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기업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천은 그렇지 못합니다. 노후화된 제조업 중심의 산업과 주거지역과 공업지역이 혼재해 있으며 특히, 기업 확장을 위한 땅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또한, 산업의 연계성이 매우 떨어져 기업의 비용이 증가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들이 부천을 떠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천은 더 이상 서울 아파트 난민들을 위한 아파트 건설을 멈추고 기업용지를 확보하여 기업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노후화된 공업지역을 순차적 순환개발을 통해 고도화, 집적화를 유도해서 기존 산업의 체질을 변화시킴과 동시에 기업용지를 확보해야 합니다. 또한, 부천이 주변지자체에 비해 높은 경쟁력으로 보유하고 있는   편리한 교통망을 이용한 기업 간 연계를 높이는 산업 밸트를 형성 하여 첨단 기업들이 들어올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질문7-부천이 어떤 산업을 유치해야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부천의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활용 할 수 있는 첨단 산업을 유치해야 합니다. 저는 3가지 산업을 제시 합니다. 첫 번째는 기존의 지역산업의 바탕이 되고 있는 내연기관 자동차 소재 부품산업을 미래 전기 자동차 소재 부품 산업으로 체질을 개선하여야 합니다. 두 번째는 김포공항과 연계한 항공 정비산업을 유치해야 합니다. 지금 항공정비 산업은 경남 등지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국에서 항공기가 가장 많은 곳은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입니다. 부천에 항공정비 산업을 유치한다면 항공사들이 먼 곳까지 이동하여 항공정비를 하지 않아도 되고 지역 경제 발전에 많은 보탬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는 편리한 교통망에 따른 가산/구로디지털 단지와 연계된 IT산업을 종합운동장 역세권에 유치하면, 서울 서남부 IT 밸트를 형성할 수 있고 이것은 판교IT 밸리가 서울 동남부 지역경제 거점화를 실현했듯이 부천시도 서울 서남부 지역경제 거점화를 실현 할 수 있습니다."

질문8-지금은 ‘4차산업혁명시대’입니다. 4차산업시대와 부천과 융합할 수 있는 아이템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4차 산업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 로봇, 가상현실 등 크게 5가지 산업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중 부천의 기존 산업 체계 및 각종 여건 등을 고려해 볼 때 자율주행 무인자동차 산업을 발전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무인자동차 산업은 장치산업이 아닙니다. 자동차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무인자동차를 운행하는 인공지능 AI 알고리즘 개발과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센서 산업입니다. 무인자동차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가 있습니다. 그것은 고정밀 지도와 C-ITS 및 실시간 클라우딩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제가 시장이 된다면 지자체 최초로 무인 자동차의 SOC라 할 수 있는 고정밀 지도를 구축하여 무인자동차 기업들에게 제공할 것이며, 이를 이용해 무인자동차 기업들이 연구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 할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개발한 무인자동차를 바로 테스트 할 수 있는 테스트 배드를 조성하여, 개발과 동시에 테스트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질문9-부천은 정부(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생활문화예술도시입니다. 부천시가 문화예술적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이 있다면 서영석님의 생각을 말씀해 주십시오.

"기존의 상동영상산업 단지 재검토를 통해 실질적인 문화예술 산업발전을 꾀해야 합니다.지금까지 부천의 문화예술 진흥 정책은 허울 좋은 껍데기에 불과 했습니다. 어떤 문화예술 산업이 발전했습니까? 부천하면 문화예술 도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 분이나 있을까요? 상동영상산업 단지가 지금처럼 건설사를 위한 아파트위주의 개발이 아닌 실질적인 영상 콘텐츠 제작시설 위주의 개발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현재 눈가리고 아웅하듯이 소니픽쳐스 및 영상 제작사가 들어와 영상 콘텐츠 제작의 메카가 될 것처럼 선전하는데, 그 내용을 세세히 검토해 보면 영상 콘텐츠 제작 시설은 없습니다. 제작 시설이 없는데 무슨 영상 콘텐츠 제작 기업이 들어온다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융복합센터에 들어오는 시설은 단순 체험, 견학, 교육 시설입니다. 융복합센터를 제외하고는 그 어디에도 제작 시설은 없고, 주거시설 위주의 개발입니다. "

"전 상동영상산업단지에 아시아 제일의 메이저급 영상 제작 버추얼 스튜디오를 유치하여, 글로벌 영상 콘텐츠 제작사 및 영상 콘텐츠 제작 인력의 유입을 통하여 상암, 홍대를 잇는 문화산업 벨트를 형성함과 동시에 부천을 아시아 제일의 영화 제작과 관광이 융합된 아시아 영화 산업의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 아시아권에서 버추얼 스튜디오를   이용하기 위해 미국 헐리우드로 가는 것이 아니라 부천으로 오게 할 것입니다."

질문10-부천에는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등 3개 국제축제가 있는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만 관주도형식의 후원금을 모금하고 있습니다. 국제문화축제의 공정성과 평등을 위해 영화제 후원금을 ‘3대국제축제 후원금’으로 전환하여 고르게 배분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서영석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이것은 단순히 고른 배분의 문제점으로 볼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부천시가 문화도시를 표방하고 있는데,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한 것이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단순히 아파트 벽에 똘이장군이나 둘리를 그려놓았다고 해서 만화도시, 애니메이션 도시 입니까? 진정한 문화도시로 문화산업을 발전시키려면 문화산업의 생태계를 구성할 수 있는 바탕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문화산업의 바탕을 만들어 주는데 있어서 지원을 차별적으로 해서는 않됩니다.  물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같은 축제가 여타 다른 축제보다 시장의 치적을 홍보하는데 있어서 매우 효과적인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러면 문화산업이 발전할 수 없습니다. 많은 지원을 받는 축제는 성장하겠지만 그 외의 축제는 소멸할 것이고 그에 따른 산업 또한 소멸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질문11-부천시 광역소각장 설치계획과 관련하여 시민사회단체에서 반발이 큽니다. 서영석님의 광역소각장 설치에 관한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항상 원칙적으로 쓰레기 소각장 광역화에 반대해 왔습니다. 쓰레기 소각장 현대화에는 찬성합니다. 그러나 광역화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소각장 현대화를 통해 공해물질 감소는 부천시민들의 기본권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현대화를 하면 뭐합니까?     

광역화를 해서 더 많은 양의 쓰레기를 받으면 단위 소각량 대비 배출되는 공해 물질은 줄어들겠지만, 전체 소각량이 많아지다 보니 배출 총량적으로 보면 더 많은 공해 물질이 배출되어 부천시민의 행복추구권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입니다. 광역소각장 설치계획도 정치적인  시각에서 볼 것이 아니라 부천시민을 위한 시각으로 봐야 하는 것입니다. GS파워 증설 문제 또한 같은 맥락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12-부천시가 실시하고 있는 광역동이 일부 시장 후보들이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서영석님의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당연히 폐지하고 3개 구청, 36개동을 복원해야 합니다. 광역동 시범사업은 실패한 정책입니다. 부천시는 시민편의 행정에 기반 하여 주민자치역량 강화 및 각 동 특성에 맞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와 정반대로 행정편의를 위해 일방적으로 10개 광역동을 추진하였기 때문입니다. 이 결과 시민 불편을 야기 시켰고, 주민자치위 및 자생단체  활동 위축, 지역 간 주민 갈등 유발 등의 부작용과 시민불편만 가중시켰습니다. 특히,     어르신들의 불편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나아가 광역동 추진 시 부천시에서 내세웠던 주민을 위한 생활 지원과 복지서비스 강화란 명분은 사라진지 오래고 오히려 복지사각지대 발생 등 복지행정의 후퇴를 가져왔습니다."

질문 13-끝으로 서영석님 께서 하고 싶은 말씀을 추가해 주십시오

" 끝으로 저의 평소 정치 소신을 밝히고자 합니다.이제 진영논리에 의한 이념 정치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우리 편 아니면 적이라는 식의 패거리 정치는 도려내야 합니다.새로운 정치는 인류 기본의 가치와 합리성에 기반 한 시민을 위한 정치가 되야 합니다.현재 우리의 정치는 특권과 기득권 쟁탈의 싸움으로 변한지 오래됐습니다. 기득권 싸움에는 합리성이 결여된 채 진영의 이익만을 추구할 뿐입니다. 그들은 그 누구도 시민과 시민을 위한 정치를 하지 않습니다."

새판을 열어야 합니다. 부천시의 미래를 위해 부천시 개혁을 위해서는 지난 12년 민주당 정부를 바꿔야 합니다. 그 어떤 문제도 합리성을 바탕에 두면 개혁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합리성은 시민의 동의와 보편타당한 생각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보편타당한 합리성은 시민통합을 이룰 수 있습니다. 
 
저 서영석 시의원 1번 도의원 2번을 하면서 단 한번도 진영논리에 빠져 시민들을 외면한 적이 없습니다. 불합리에 맞서고 관례를 타파하면서 개혁에 몸 바쳤습니다. 함께 행복하고, 더 살기 좋은 포용과 통합의 공동체를 가꾸겠습니다. 모두가 함께 행복한, 더욱 자유롭고 공정한 부천을 위해 힘차게 전진하겠습니다.부천시에서 기필코 이루겠습니다.부천의 대변화를 이끌겠습니다. 활력소 서영석 미래와 공존, 부천이 커지는 꿈 시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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