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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승의 음악편지]"사랑은 후회하지 않는 것"
"Love means never having to say your sorry'
시한부 인생이라는 운명을 뛰어 넘은 아름다운 사랑의 순애보
2021년 11월 29일 (월) 21:32:24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영화 러브스토리 스틸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첫눈이 오면 라이언오닐(올리버)과 알리맥그로우(제니)가 주연했던 영화 '러브스토리(Love Story)'가 생각 납니다.
 
그리고 뉴욕의 센트럴파크에서 펑펑 쏟아지는 눈을 맞으며 올리버와 제니가  눈싸움하는 장면이 떠오릅니다. 기억하시나요?
 
러브스토리는 " 사랑은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는 것"이라는 명대사로 유명합니다. 이 말을 바꿔 말하면 "사랑은 후회하지 않는 것"입니다.
 
올리버가 백혈병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제니에게"am sorry(미안해)"라고 말하자 제니는 올리버에게 "Love means never having to say your sorry (사랑은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는 것)" 이라는 유언 같은 말을 납깁니다.
 
   
▲ 영화 러브스토리 엘피레코드 자켓
바흐와 모차르트의 크래식 그리고 비틀즈의 팝을 즐겨들었던 제니는 스물다섯 해에  사랑하는 올리버를  남겨 두고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미국 부호의 아들인 올리버는 하버드대 법대생이며 그의 아버지는 엄청난 재산을 가진 부자로서 올리버가 법학대학원으로 진학하여 출세하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올리버는 이탈리아 이민계 빵집 딸인 음대생 제니를 학교 도서관에서 처음 만났고 올리버가 출전한 아이스하키 경기장에서  사랑의 싹이 틉니다. 부잣집 아들과 가난한 빵집 딸과의 결혼은 쉽지 않았습니다.
 
올리버는 부모와 친척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제니와 결혼 합니다. 올리버는 고생 끝에 대학을 졸업하고 변호사가 되어 행복이 눈앞에 왔는데 제니가 백혈병에 걸리고 만 것입니다.
 
사랑의 여신이 그들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질투했을 까요? 1970년대 히피족,사이키델릭, 환각제, 프리섹스 풍조가 전 세계적으로 만연할 때 영화 '러브스토리'는 시한부 인생이라는 정해진 운명을 뛰어넘어  아름다운 사랑의 진실을 남겼습니다.
 
 첫눈이 오면 당신은 누구하고 어디서 첫눈을 즐길건가요?  그리고 7080 세대는 첫눈이 오는 날 추억을 어디서 소환할까요? 
 
# 뉴트로협동조합,#엘피갤러리,#엘피갤러리카페,#부천시 부흥로 424번길 20(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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