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4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추미애 법무부장관이 4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코로나19 관련 신천지예수교  압수수색 지시 논란에 대해 "방역 목적 차원에서도 강제수사는 즉각 필요하다"며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강제 조치를 직접 요청했다"고 밝혔다.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4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석하고 있다 ⓒ부천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