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창작 뮤지컬 '귀환' 배우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 안규백 국방위원장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육군 창작 뮤지컬 '귀환' 배우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 안규백 국방위원장, 안민석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환담을 나눴다.

뮤지컬 '귀환'은 민족 역사상 가장 가슴 아픈 6·25 전쟁이 남긴 미수습 전사자의 유해 발굴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복무중인 이진기(온유, 샤이니), 김민석(시우민, 엑소), 김성규(인피니트), 이성열(인피니트), 윤지성(워너원), 김민석(배우),조권(2AM), 차학연(빅스) 등이 출연했다.

▲ 육군 창작 뮤지컬 '귀환' 배우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 안민석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부천타임즈

▲ 육군 창작 뮤지컬 '귀환' 배우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 안규백 국방위원장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부천타임즈

▲ 육군 창작 뮤지컬 '귀환' 배우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 안민석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부천타임즈

▲ 국회 방문한 샤이니 온유와 EXO 시우민, 2PM 조권 ⓒ부천타임즈

▲ 국회 방문한 샤이니 온유와 EXO 시우민, 2PM 조권 ⓒ부천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