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1.26 일 18:33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사회/정보
       
알선뇌물약속 혐의로 기소된 A모 부천시의원 재판 속행
3차 심리 오는 10월 22일 오후 3시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2019년 08월 28일 (수) 10:10:49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부천타임즈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알선뇌물약속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모 부천시의원의  재판이  27일(화) 오전 10시 50분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352호 법정에서 열렸다.

이날 재판은 지난 7월 9일 심리에 이은 두 번째 심리로  A모 시의원을 비롯하여 A의원에게 뇌물공여 약속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김모(뇌물공여약속),박모(뇌물공여약속 등), 전모(공인중개사법위반) 씨 등 4명이 출석했다.

이날 재판에서 A모시의원측 변호인은 검찰이 증거로 제출한 내사보고, 수사보고, 증거목록 등 내용에  대해 일부 '부동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검찰은 무등록으로 물건을 중개한 전모씨에 대해 공인중개사법위반으로 징역 6월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증인심문 등을 위해 3차 심리를 오는 10월 22일 오후 3시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352호 법정에서 속행한다.

한편 지난 7월 9일 1차 심리에서 검찰 측은 공소사실을 통해 3선의 A의원은 부동산 개발업자로부터 부천시 상동주차장 부지를 용도변경 해 매각 받을 수 있게 해달라는 청탁을 받자 (성사가 되면) 이에 대한 대가로 개발이익 30퍼센트 지분을 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또한 검찰 측은 부천시 심곡본동 OOO번지에 위치한 토지는 평수가 작아 투자가치가 없으나 이 일대가 개발되면 지가가 상승할 수 있으니 매입해 '알박기'를 하면 큰 시세차익을 볼 것이니 도와 달라는 개발업자의 제안에  30프로 지분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A의원 측은 개인적으로 이들과 동업자 중 한사람일 뿐  시의원으로서 공무원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관련기사
· 알선뇌물약속 등 혐의로 기소된 A모 부천시의원 첫 공판 열려
양주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14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제11대 부천예총회장 후보 확정
[이종섶의 詩장바구니-45] "화 낮
[생생포토]한국당, 이미지 전력가 허
제4회 소운회 회원전,서울 인사동 아
[생생포토]민주당, '태호엄마' 이소
김만수 후보, 대장신도시 상업지역면적
황교안, 불교계에 쇠고기 육포선물.
부천시,대규모 개발과 문화산업화로 성
[생생포토]자유한국당 '힘을 Dre
진조크루,프랑스 세계대회 '식스티원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