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9.16 월 20:58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문화/예술
       
11회 DMZ다큐영화제 개막작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
'DMZ인더스트리' 신설...다큐멘터리 활성화 플랫폼 마련
2019년 08월 19일 (월) 16:22:14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 11회 DMZ다큐영화제 개막작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올해로 11회를 맞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개막작으로 박소현 감독의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가 선정됐다.

박소현 감독의 신작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는 휴전국 대한민국 청년들이 고민하는 평화를 청년들의 시선으로 경쾌하고도 선명하게 메시지를 전한다. 청년들의 자발적 모임 <렛츠피스(지금 여기서 평화하자)>그룹의 목포에서 베를린까지 대장정의 여행기를 통해 평화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또한 2019년 칸 영화제 최우수다큐멘터리 수상작 '사마를 위하여(For Sama)'가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다. 더불어 세계최대 규모의 암스테르담국제다큐영화제에서 특별전과 회고전을 가진 헬레나 트레슈티코바가 영화제를 찾아 그녀의 대표작 2편을 상영한다.

세계적 명성의 축구선수 마라도나의 업적과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디에고 마라도나(Diego Maradona)', 2018년 세상을 떠난 소울의 여왕 아레사 프랭클린의 라이브 콘서트 다큐멘터리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도 만날 수 있다.

   
▲ 왼쪽부터 조영란 인더스트리 프로듀서-김영우 프로그래머-홍형숙 집행위원장-박소현 감독-이승민 프로그래머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홍형숙 집행위원장은 19일(월) 오전 11시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 4층에서 공식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올해 영화제의 신규 역점사업인  'DMZ 인더스트리'를 소개했다.

박진형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자회견에는 홍형숙 집행위원장을 비롯하여 조영란 인더스트리 프로그래머, 김영우•이승민 프로그래머,박소현 감독, 서용우 대외협력전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홍형숙 집행위원장은 " 올해 영화제는 DMZ의 정체성에 주목하는 국제영화제로서의 위상을 강화 했다"면서 " 'DMZ인더스트리'를 신설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다큐멘터리 활성화를 위한 산업적 플랫폼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 DMZ영화제만의 고유한 특성을 가진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영회제 중 야외상영 등으로 일상에서 즐기는 다큐멘터리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홍형숙 집행위원장- 박소현 감독ⓒ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조영란 인더스트리 프로듀서는 "'DMZ 인더스트리'는 관객을 넘어 다큐멘터리 전문 허브로서 입지를 다지는 한편, 산업과 제작 활성화에 기여하려 한다"고 강조하면서  "특히 DMZ Docs 펀드(제작비현물지원)에 이은 DMZ Docs Pitch로 공동제작 및 투자를 유치 및 DMZ Docs Match로 프로젝트와 산업관계자 간 1대1 맞춤형 미팅 주선, '독 아시아!'(다큐서밋)라는 아시아 다큐멘터리 연대를 구성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조영란 피디는 "DMZ인더스트리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국 아이치이와 텐센트, 무비닷컴, 왓챠 등에서도 참여한다"고 소개하면서 " 극장 산업은 물론 뉴미디어 관계자까지 참여해 다양한 분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우 프로그래머는 월드 다큐멘터리의 최신 흐름과 경향을 이야기 하면서 "DMZ 다큐영화제 정체성과 영화적 재미를 지닌 작품은 물론, 관객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음악과 예술 등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지닌 작품들을  선별했다"고 설명했다.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목포에서 베를린까지, 대한민국 청년들의 평화여행을 담은 박소현 감독의 신작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를 시작으로 9월 20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에서 막을 올린다. 8일 동안 46개국 150편의 다큐멘터리 영화가 경쟁과 비경쟁부문으로 나뉘어 상영된다. 특히 올해는 한국다큐멘터리의 성장과 약진이 눈에 띈다. 상영작 중 64편이 장•단편 한국다큐멘터리인데 이는 작년에 비해 두 배로 증가한 수치다.

다큐멘터리 저변확대를 위한 관객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올해 신설된 'DMZ토닥토닥(토크+다큐)'를 통해 유명 인사와 함께 하는 강연과 토크 시간을 마련한다. 영화제 주요 상영관이 위치한 고양시 백석역 주변에 행사 공간 및 편의시설을 집중한 관객 편의 원스톱 공간 'DMZ스퀘어'와 'DMZ플레이스'를 마련한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수작 다큐멘터리를 'DMZ오픈시네마' 섹션을 통해 소개하며 영화제 기간 동안 야외상영으로 관객과 만난다.


작품 편수의 증가 뿐 아니라 한국사회의 다양한 면을 포착해내어 안정적인 완성도를 자랑하는 한국다큐멘터리의 현재를 확인 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또한 지난 10년 동안 아시아를 대표하는 다큐멘터리 축제로 성장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국제경쟁과 아시아경쟁 뿐 아니라 글로벌 비젼과 쇼케이스를 통해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시아다큐멘터리를 대거 소개한다.

   
▲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공식 포스터
     관련기사
· 제11회DMZ다큐영화제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파이팅!!· 홍형숙 DMZ집행위원장과 손맞잡은 박현숙 감독
양주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8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부천시체육회에서 보내온 수상한 20만
정재현 부천시의원, 부천시민연합에 공
행정사무감사 A등급 의원 곽내경-박명
부천출신 고교밴드 '공일공이' 윤동주
[생생포토]이언주 의원"대한민국 민주
제4회 따르릉문화예술제, 10월12일
[생생포토] 자유한국당 '추석 민심
민주당 "함께 웃는 한가위..,고향길
[이종섶의 詩장바구니-27] 늙은 아
이진연 의원,여월동 주거지역 공장형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