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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이충호 "만화영상진흥원 추락의 끝은 어디인가"
2019년 01월 12일 (토) 01:48:08 곽주영 기자 jjooyanolja@naver.com

부천타임즈:곽주영 기자

   
 

제26대 한국만화가협회장을 역임한 만화가 이충호 작가가 최근 불거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김선미 본부장의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하여 자신의 SNS 페이스북을 통해 "추락의 끝은 어디인가"라며 "까도 까도 계속 뭔가가 나오고 있는 이 사람을 어째서 여전히 요직에 앉혀두는 건지? 누가 감싸주는 건지? 스스로 사직을 하도록 내버려둘 게 아니라, 그동안의 잘못을 낱낱이 파헤쳐서 제대로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하지 않나? 잘못을 알고도 눈 감거나 비호해줬던 사람들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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