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 윤갑용 조직위원장이 선도기업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이  21일 오후 5시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주)스튜디오애니멀(대표 조경훈),(주)달고나엔터테인먼트(대표 김강덕), (주)퍼니플럭스(대표 정길훈) 등 애니메이션 관련 3개 기업과 콘텐츠 교류를 통해 애니산업의 활성화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선도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윤갑용 조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 2017년 중소벤쳐기업부는 부천시를 만화영상 융합특구로 지정하여  웹툰융합센터 건립과 부천문화콘텐츠센터 조성,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최 등 '만화-영화-애니메이션" 3대문화콘텐츠 육성을 통하여 만화영상산업 교류의장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윤 조직위원장은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기업과의 콘텐츠 교류를 통해 애니메이션 산업 및 시장 발전방향과 가치 확산을 위해 선도기업을 선정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경호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협약식에는 서채환 집행위원장, 부천시 김진복 만화애니과장, 진예순 팀장 등이 참석했다.

▲ 윤갑용 조직위원장이 선도기업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달고나엔터테인먼드 김강덕 대표 -윤갑용 조직위원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퍼니플럭스 정길훈 대표  -윤갑용 조직위원장       ▲스튜디오애니멀 조경훈 대표-윤갑용 조직위원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