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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국제다큐영화제를 위하여 비바(VIVA)"
2018년 09월 14일 (금) 12:09:17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스테파노 크누첼 감독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 심사위원 대표 스테파노 크누첼(Stefano KNUCHEL) 감독이 "다큐영화를 위해서, DMZ영화제를 위해서 비바(VIVA)"라고 외쳤다.

스테파노 크누첼(Stefano KNUCHEL) 감독은 13일 오후 7시 경기도 파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야외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0회 DMZ국제다큐영화제' 개막식에 참석 무대인사를 통해 "다큐멘터리 영화는 꼭 필요한 것이다. 경쟁을 넘어 다른 문화와 만나고 교류를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그리고 제가 한국 다큐멘터리를 볼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번 일주일 내내 한국 다큐를 볼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다큐영화를 위해서, DMZ영화제를 위하여 비바(VIVA)"라고 외쳤다.

   
▲ 스테파노 크누첼 감독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스테파노 크누첼 감독은 "제가 담당하고 있는 제72회 로카르노 국제 영화제가 한 달 전에 끝났다. 영화제 일을 하시는 분들은 다 아시듯이 영화제가 끝나면 후유증으로 우울증에 걸리게 된다. 300편이라는 엄청난 편수의 영화들을 열성적으로 선택하고  관객에게 영화를 선보이고 , 그러고 나서는 (영화를 통해) 무슨 얘기를 더 할수 있을 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고, 또 수천명이 와서 영화제를 즐겨주시기 때문에 굳이 영화제를 더 해야하는가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곳에 와서 그 생각이 확 바뀌었다. 영화는 계속해서 만들어야 한다. 다큐멘터리는 꼭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쟁을 넘어 다른 문화와 만나고 교류를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그리고 제가 한국 다큐멘터리를 볼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번 일주일 내내 한국다큐를 볼수있게되어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한다. 다큐를 위해서 영화제를 위해서 비바(VIVA)라고 말하고 싶다.

   
▲ 스테파노 크누첼 감독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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