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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대표의원 "목일신...부천의 빛나는 별이 될 것"
2018년 07월 29일 (일) 18:07:18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염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염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국민동요 자전거를 작사한 목일신 선생을 기리고  계승 발전시키는 사업이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을 빛내는 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염종현 대표의원은 28일 오후 부천시청 3층 소통마당에서 열린 (사)따르릉목일신문화사업회 창립행사에 참석, 축사를 통해  "창립총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어서 놀랍기도 하고 감사하다. 목일신 선생님은 천재 동요작사가 이었다. 일제 36년 강점기 때 목일신 선생님에게 동요 쓰기는 어린이들에게 미래의 희망을 주는 항일운동이었다. 당시 일본 제국주의를 찬양했던 일부 어용문인이 있었지만 그들과는 다른 삶을 살았던 목일신 선생은 당시 발표한 동요만 198편이었던 걸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염종현 대표의원은  "오늘 목일신 선생님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한 '따르릉목일신문화사업회' 창립총회가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을 빛내는 별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이 사업을 위해 거금 5천 만 원을 쾌척하신 양재수 회장에게도 존경과 감사의 말을 드리면서 저 또한 미력하나마 그 뜻에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사)따르릉목일신문화사업회는 목일신의 문학정신과 그 업적을 계승하기 위하여 다양한 기념사업을 수행하고 아동문학의 발전과 보급 확산에 기여하여 어린이와 청소년의 문화예술적 정서를 함양시킴은 물론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진 건전한 시민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기여함을 법인설립의 목적으로 출범했다. 따르릉목일신문화사업회는 사단법인 설립에 앞서 지난 2016년과 2017년 부천대학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따르릉 문화예술제'를 개최했다

한편 부천 중앙공원과 범박동 현대홈타운 입구에는 목일신 선생의 시비가 세워져 있으며 괴안동에는 목일신공원, 범박동 대로에는 자전거 조형물이,심곡천 시민의 강에는 목일신교(인도교)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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