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왼쪽부터 이낙연 국무총리-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박상기 법무부장관-조국 청와대민정수석ⓒ부천타임즈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문 서명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김부겸 행정안정부 장관, 박상기 법무부 장관,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합의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부는 경찰에 1차적 수사권·수사종결권 부여하고 검찰에는 부패·경제금융·선거범죄 등 특수사건에 직접 수사권을 주는 수사권 조정 합의문을 발표했다.

▲ 박상기 법무부 장관(앞줄 왼쪽),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21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문 서명식'에서 합의문에 서명하고 있다. 뒤쪽은 이낙연 국무총리와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부천타임즈

▲ 이낙연 국무총리가 21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문 서명식에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부천타임즈

▲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문 서명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박상기 법무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참석하고 있다ⓒ부천타임즈

▲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왼쪽)이 21일 오후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을 방문, 검·경 수사권조정 합의문을 정성호 국회 사법제도개혁특별위원장에게 전달한뒤 펼쳐 보이고 있다ⓒ부천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