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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KEB하나은행. 홈개막전 삼성에 무릎 꿇어
WKBL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개막
2017년 10월 31일 (화) 00:03:15 하태은 기자 yjehte@hanmail.net
   
▲ 부천KEB하나은행은 10월30일 열린 2016-2017 여자프로농구 부천 홈개막전에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에게 패하며 시즌 첫승에 실패하였다.ⓒ부천타임즈 하태은 기자

부천타임즈:하태은 기자

부천KEB하나은행이 10월 30일(월) 밤 7시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부천 홈개막전에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에게 67대 76으로 패하며 시즌 첫승에 실패하였다.

1쿼터 5분이 지났을때 까지 8대8 동점을 유지하며 엎치락 뒤치락 대등한 경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후 각 포지션의 매치업이 삼성생명에 밀려가면서 서서히 경기 주도권을 내주었고, 강이슬의 3점으로 분위기를 만회하려 노력했지만 쿼터 막판 삼성생명 박하나의 페인트존 득점과 배혜윤이 자유투를 더해 14대 19의 스코어로 뒤진채 1쿼터가 마무리 되었다.

   
▲ KEB하나은행 백지은 선수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2쿼터에 들어서자 인사이드 플레이에 능한 과트미를 출전시켰다.

2쿼터의 첫득점을 페인트존 2점슛으로 성공시킨 과트미는 수비 리바운드 또한 여러번 성공해 내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려 노력했다.

하지만 위기에 강했던팀은 삼성생명이었다. 삼성생명의 벤치자원은 강했다. 교체되어 들어오는 선수마다 득점을 올려주며 점수차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았다.

삼성생명의 고아라와 토마스는 순도높은 득점력을 과시하며 부천의 상승세를 허락하지 않았다. 이후 토마스의 원맨쇼가 이어졌다.

2쿼터 종료를 3분여 남은 상황. 이미 토마스는 10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한 상태였다.

3쿼터에 들어서도 삼성생명의 공격력은 여전했다. 박하나의 골밑 득점을 시작으로 토마스, 고아라, 알랙산더의 릴레이 득점이 이어지며 3쿼터 4분경 한때 점수차가 17점차 까지 벌어졌었다.

하나은행은 과트미와 강이슬이 연속 3점슛을 성공시키며 점수차를 좁히려 노력 했지만 결정적인 순간마다 나오는 실책이 발목을 잡았다.

간간히 림을 통과하는 염윤아의 골밑슛만이 유일한 득점루트로 보였다.

결국 3쿼터 종료 스코어는 45대 62로 벌어져 점차 패색이 짙어져 갔다.

   
▲ 삼성생명 고아라는 22점 6리바운드로 팀내 최고 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부천타임즈 하태은 기자

4쿼터에 들어서도 부천은 더 나아지지 못했다.시작과 동시에 과트미가 이날경기 4번째 개인실책을 저질렀고 곧바로 이어진 삼성생명 박하나의 속공과정에서 강이슬의 파울이 이어졌다.

부천이 여전히 어수선한 경기력을 보이는 동안 용인 삼성생명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공격이 성공하면 즉시 강한 압박을 걸어오며 부천의 실책을 유도했다.

부천 KEB하나은행은 경기막판까지 강이슬과 해리슨이 득점에 가세하며 점수차를 줄이려 애썼지만, 안정된 공수를 선보인 삼성생명을 넘어서지 못하고 67대 76의 스코어로 패했다.

부천 KEB하나은행은 무려 56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34개의 리바운드를 따낸 삼성생명을 누르고 제공권을 장악했지만, 실책수에서 5개인 삼성생명보다 4배 많은 20개를 기록하며 자멸하였다.

반면 삼성생명은 고아라가 22득점을 넣으며 팀 최고 득점을 기록했고 토마스는 20점 16리바운드 6어시스트 10스틸로 트리플 더블에 성공하며 올시즌 시작이후 현재까지 최고의 활약을 한 선수로 기록되었다. 이 기록은 WKBL 역대 31번째 트리플 더블로 스틸이 포함된 역대 두 번째 기록으로 남게 되었다.

부천 KEB하나은행은 실책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 할 것으로 보인다.

시즌 시작부터 1패를 안고 하위 그룹으로 내려앉은 부천 KEB하나은행은 11월 3일 (금요일) 구리 원정에서 KDB생명을 상대로 시즌 첫승에 도전한다.

   
▲ 부천 하나은행 이사벨 해리슨이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엘리사 토마스는 이날 경기에서 20점 16리바운드 6어시스트 10스틸을 기록하며 용인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부천타임즈 하태은 기자
   
▲ 작전지시 하는 부천 KEB하나은행 이환우 감독ⓒ부천타임즈 하태은 기자
   
▲ 부천하나은행 용병 '자즈몬 과트미'를 삼성생명 용병 엘리스 토마스가 저지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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