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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민이 뽑은 올해 부천의 책은?
'여덟단어', '앵무새 돌려주기 대작전', '나는 귀머거리다'
2016년 02월 15일 (월) 15:53:00 이광민 기자 bobos7842@naver.com

   
▲ 2016 부천의책 '여덟단어', '앵무새 돌려주기 대작전', '나는 귀머거리다'

부천시는 시민공모를 통해 '2016년 부천의 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시민공모와 독서관련 기관으로부터 총 274종 298권의 도서를 추천받았다. 이후 시민 선호도 조사와 도서선정위원회의 추천 결과를 합산해 2016 부천의 책 세 권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부천을 대표하는 책은 일반분야에 <여덟단어(박웅현 지음)>, 아동분야에 <앵무새 돌려주기 대작전(임지현 지음)>, 만화분야에 <나는 귀머거리다(라일라 지음)>이다.

   
▲ 고경숙 2016 부천의 책 도서선정위원장ⓒ부천타임즈
한국문인협회 부천시지부장인 고경숙 2016 부천의 책 도서선정위원장은 "<여덟 단어>는 우리가 살면서 생각해봐야 할 여덟 가지 가치에 대해 작가 개인의 경험과 사례를 제시해 전 세대가 함께 읽고 생각할 수 있는 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앵무새 돌려주기 대작전>은 교육문제, 진로문제 등 현실감 있는 내용으로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생각거리를 제공하고, <나는 귀머거리다>는 청각장애를 갖고 있는 작가의 작품으로 청각장애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좋은 작품"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시는 2016 부천의 책을 시립도서관, 작은도서관, 학교 등에 비치해 누구나 읽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3월 부천의 책 선정 축하 북 콘서트와 작가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독서릴레이, 작가초청 강연회, 찾아가는 독서토론회, 청소년 독서캠프 등 부천의 책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범시민 독서운동을 펼쳐 책 읽는 문화도시 부천을 만들 방침이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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