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3.12.10 일 15:11
,
   
+ 로그인 독자회원가입 전체기사 기사모아보기 보도자료
> 뉴스 > 정치/행정
       
[현장] 오정구 김옥현 원혜영 후보
2004년 04월 02일 (금) 00:00:00 양주승 기자 dong0114@netian.com

▒ 김옥현(새천년민주당)

   
▲ 원종동 사거리에서 거리유세를 펼치는 김옥현 민주당 후보 ⓒ부천타임즈 양주승

▒ 김옥현 후보 출마동기

정치가 국민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작금의 정치는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국민에게 위해(危害)를 주는 정치라고 합니다. 21세기에 단전단수가 있는 나라, 신용불량 400 만명의 사회, 천문학적인 돈을 기업에게 강탈해서 대선자금으로 쓰는 정치. 취임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음에도 측근비리로 줄줄이 구속되는 대통령을 가진 나라. 서민들에게 희망의 싹을 발견할 수 없음은 당연합니다.

정치와 경제의 체질개선을 통해 부국강병(富國强兵), 부국안민(富國安民)의 나라와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공동체 선(善)을 이뤄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일에 전념하고 싶습니다. 국민과 멀리 떨어진 정치가 아니라 국민과 함께하는 정치의 초석을 다지고 싶습니다.

시민제일주의(市民第一主義), 국민제일주의(國民第一主義)를 가슴속 깊이 새겨 국민과 함께 호흡하는 정치를 펼쳐나가겠습니다. 국민이 주인입니다. 국민이 대통령이고, 국민이 국회의원입니다. 김옥현은 국민과 함께, 오정구민과 함께 동거동락(同居同樂)할 것입니다.

▒ 김옥현 후보 선거공약및 정책
21세기에 단전단수가 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안전망의 구축을 최우선의 공약으로 하겠습니다. 현실적이고 현장접근적인 방식으로 생활보호대상자에 대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우선시 할 것입니다. 예산상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책임지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민간자원봉사를 활성화하여 21세기의 야만적 조치를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정구는 각종 규제에 묶여 발전이 정체되어 있습니다. 녹지공간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가능한 지역발전을 연구해야 할 때입니다. 발전이라고 하면 대단지 아파트 건립이나 공장, 고층건물을 우선 떠올리는데 그건 그러치만은 않습니다. 여기에 대한 복안이 마련된 만큼 실제 주민들의 소득증대와 취업, 문화적 향유, 환경주권 등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계획을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밟아나갈 것입니다.

모든 것은 주민과 허심탄회하게 토의하여 공동선과 사적이익의 접점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푸드뱅크 설립이나 맞벌이 부부를 위한 자녀공부방 운영, 모자가정을 위한 복지혜택, 노숙자 쉼터와 재활프로그램, 독거노인과 장애인에 대한 현실적인 사회적 배려를 위해 법안마련과 대책강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원종동 사무소 앞에서 거리유세를 펼치는 원혜영 후보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원혜영(열린우리당)

저희 집안의 가훈은‘바르게 살아라’입니다. 일찍이 부천에 정착해 농촌청년들의 기술교육과 신앙훈련사업을 시작하신 부친께서 늘 ‘양심적인 삶’과 ‘이웃사랑’을 강조하신 덕에 제 삶의 판단기준은 언제나 ‘올바름’이었습니다. 이 ‘올바름’ 탓에 대학을 25년만에 졸업하기도 하였고, 국회의원 재선에 실패하기도 하였지만, 더디 가더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흐르는 것이 역사라는 믿음은 언제나 저에게 위로와 희망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박정희 정권의 폭압이 절정에 달하던 1971년, 서울대학교 교양과정부 학생회장이었던 저는 반독재 민주화운동에 동참하였고, 그로 인해 네 번 제적, 두 번 복역의 고난을 당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대학도 25년만인 1996년에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양김’의 분열로 인해 1987년 6월 항쟁의 성과를 정권교체로 연결시키지 못한 기성정치권에 맞서 새정치 운동을 시작하였고, 1992년 치러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되어 원내에 진출, 의정활동 성적에서 ‘상임위 1위’ ‘전체의원 가운데 종합 10위’를 기록하는 등 능력있는 의원으로 평가받기도 하였습니다.
 
1998년과 2002년에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연이어 당선되어 만5년6개월간 경기도 부천시장으로 재임하였습니다. 재임기간 동안 첨단산업 육성으로 부천발전의 기반을 닦는 등 IMF라는 국가적 위기를 탈출하는 데에 정력을 쏟았으며, 무엇보다 부천을 ‘베드타운’에서 자생력있는 문화의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하였습니다.

이제 50대, 원혜영은 그간 다양한 방면에서 키워온 능력을 새로운 정치를 위해 아낌없이 바치고자 합니다. 국민통합과 정치개혁의 시대적 사명을 안고 출범한 열린우리당의 총선 압승을 통해 진정으로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깨끗한 정치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원혜영 후보 주요공약

1.부천을 특정시로 지정 2. 오정구에 지하철 건설
3. 재건축재개발 종합지원센터 설치
4. 항공기 고도제한 완화 추진
5. 재래시장 환경개선 특별법 제정
6. 오쇠리 부지의 녹지공원화
7. 성곡동 ~ 남부순환도로 광역도로 개통
8. 각 동 주변 그린벨트 지역에 주차장 건립
9. 여월동 정수장 -> 교육테마파크 조성
10. 고강고여월고수주중고리울초원일초 건립

▒ 원혜영 후보 주요경력
-1951년 경기도 부천 출생 (53세)-1996년 서울대학교 사대 역사교육과 졸업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민주, 부천오정구)-1998년 부천시 시장(새천년민주당, 재선)
-2002년 전국 대도시 시장협의회 회장-현재 대통령직속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위원
-가톨릭대학교·한양대학교 겸임교수-열린우리당 중앙위원
-1995 95녹색정치인상 수상 (환경운동연합)-1999 만나고 싶은 남성 99인 (21세기 여성포럼) 2회 연속 선정  -1971년 서울대학교 교양과정부 학생

양주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부천타임즈(http://www.bucheo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추천수 : 217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인사발령] 원미구청장 우종선,소사구
송봉철 햇빛나눔 대표이사 "사랑의 김
장성철 시의원,"부천페이 혈세낭비"라
부천아트센터 직원들 초과근무수당은 황
선재교육문화재단, 부천시체육회와 MO
최의열 의원 "중앙공원 야외무대 다시
[생생포토] 2023 부천예총 예술상
김경협 의원 무죄 받아 원미갑 공천경
윤단비 시의원, 부천시 '미디어 아트
서영석 국민의힘 부천시을 당협위원장
부천시 원미구 부흥로 315번길 14 포비스타 1414호 | 대표전화 032-329-2114 | Fax 032-329-211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아00018 | 등록일:2005년 11월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0-19-41871
종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겸 편집인 : 양주승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양주승
Copyright 2003 부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ucheo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