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size=3>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일본 현지취재

▲ 김만수 부천시장과 김문호 부천시의회 의장 등 부천시 방문단 일행이 후쿠다 노리히코(福田紀彦) 가와사키 시장, 아사노 후미나오 가와사키시의회 의장,이이즈카 마사요시(飯塚正良 부의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본을 방문중인 김만수 부천시장과 김문호 부천시의회 의장 등 부천시 방문단 일행이 25일 오후 일본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를 방문하여 후쿠다 노리히코(福田紀彦) 가와사키 시장, 아사노 후미나오 가와사키시의회 의장,이이즈카 마사요시(飯塚正良 부의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양도시는 1996년부터 우호도시 체결을 통해 문화교류를 맺고 있다. 

부천시 방문단은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3박4일간 일본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 쇼난 벨마레, 파지아노 오카야마FC 축구클럽을 방문해 일본J리그 운영실태 벤치마킹을 통해 부천FC 활성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가와사키시 방문에는 이진선 문화기획단장, 서헌성 재정문화위원장,정재현,이준영,방춘하 의원, 최승헌 문화기획팀장,이태훈 체육진흥팀장,김종구 비서팀장,이기익 주무관,부천FC 임용민 팀장, 김진형 전 단장 등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