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체르노빌의 봄' 엠마뉘엘 르파주와 함께한 한국 원로만화인들 /좌로부터 한국카툰협회 조관제 회장-엠마뉘에 르파주-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희재 이사장-박재동 축제운영위원장-김동화 화백ⓒ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제17회부천국제만화축제 <체르노빌의 봄 특별전>의 작가 엠마뉘엘 르파주가 18일 오후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희재 이사장을 비롯한 박재동 축제운영위원장,조관제 한국카툰협회회장,김동화 화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엠마뉘엘 르파주는 1986년 4월 26일 러시아 원전 폭발 22년 후, 체르노빌 속에서 삶의 아름다움을 발견한 르포타주 만화 <체르노빌의 봄>을 통해 체르노빌의 봄을 몽환적으로 표현하면서 삶과 자연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 '체르노빌의 봄'의 작가 프랑스 엠마뉘엘르빠쥬-상지대학교 문화콘텐츠과 한상정 교수ⓒ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