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 Bicof 2014 폐막, 내년을 기약하며 파이팅ⓒ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17일 오후 5시 제17회부천국제만화축제 폐막식에서 김만수 부천시장을 비롯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희재 이사장 박재동 축제운영위원장,오재록 원장,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설훈 위원장,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필구 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류재구 위원장, 김영협  도의원,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서헌성 위원장,한국카툰협회 조관제 회장,우리만화연대 김광성 회장 등이 폐막의 아쉬움을 함께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만화, 시대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제17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많은 만화인과 만화 관계자, 만화 동호인, 만화팬들의 참여 속에서 만화로 소통하며 명실공히 아시아 최대 만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