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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두레 첫 번째 이야기' 「13인의 소풍展」
2014년 03월 01일 (토) 08:48:13 양주승 기자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  '빛&두레 첫 번째 이야기' 「13인의 소풍展」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어떤 이는 인생을 '소풍'에 비유한다. 우리에게 있어서 '사진찍기'는 '소풍'과 같다"는  '빛&두레 첫 번째 이야기' 「13인의 소풍展」 개막식이 28일 오후 5시 부천시청 1층 아트홀에서 열렸다.

인생을 80세로 간주하고 다시 하루를 환산해 보면 그들은 오후 2시에서 4세를 살고 있다는 40대 평범한 주부들 13명이 무언가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겠다고 사진찍기를 시작했다.

사진작가 김종옥 선생의 지도로 엄복희 회장,강민숙,권영미,김혜정,박은영,백은미,이명서,장윤선,전순옥,최우연,최정선,한명숙 등 13명이 사진을 통해 희로애락의 인생 속에서 현재를 만끽하고 미래를 이야기 하며 세상과 소통하는  '빛&두레 첫 번째 이야기'를 선보였다.

2011년 사진모임을 시작한 이들은 관곡지, 소래갯골마을, 경복궁,창덕궁,전등사,외포리,푸른수목원,형도,호수공원 등 출사를 통해 감각을 익혔다.

28일 개막식에는 부천예총 김정환 회장을 비롯하여 장경내 고문, 사진작가협회부천시부 이기범 회장, 경기두레생협 주형미 이사장,사진작가 김수군, 도의원 서진웅, 시의원 김동희, 부천시 문화예술과 김용익 과장 등 100 여명이 참석하여 '빛&두레 첫 번째 이야기'   「13인의 소풍展」을 축하했다.

   
▲엄복희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엄복희 빛두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1년부터 경기두레생협에서 취미활동으로 시작한 사진이 2년이 되었다"면서 "사진이 마냥 쉽지만은 않게 또는 어렵게 다가오면서 조심스럽게 첫 번째 전시회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회장은 "첫 번째 사진전을 전문성 보다는 '고슴도치 엄마'처럼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아줄 수 있는 분들과 함께 즐기고 싶다”며 “(사진을 지도해 주신) 김종옥 선생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 서진웅 도의원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서진웅 도의원은 축사를 통해 "사진을 시작한지 2년밖에 되지 않았다고 했는데 정말 놀랍다. 이곳에 전시된 작품의 이미지를 가슴에 담아가고 싶다"면서 "문화특별시 부천의 시민들이 사진을 소통의 도구로 삼았다는 점이 무엇보다 가슴에 와 닿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 의원은 "저는 정치인이기 때문에 사진을 많이 찍는다. 하지만 제가 인위적으로 찍혀지는 모습보다는 작가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내 모습은 어떻게 보여질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앞으로 순수한 모습으로 비쳐지는 인생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정환 부천예총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김정환 부천예총 회장도 축사를 통해 " '13인의 소풍전'은 전문작가가 아닌 주민들이 사진의 수요자에서 공급자로 변해가는 과정"이라며 "오늘 선보인 작품의 수준이 아마추어의 작품이라고 보기엔 어려운 정도로 수준이 높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빛&두레 첫 번째 이야기'「13인의 소풍展」은 2월 28일(금)부터 3월 5일(수)까지 부천시청 1층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권영미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전순옥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엄복희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백은미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박은영ⓒ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이명서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강민숙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김종옥 작가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장윤선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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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환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부천사진작가협회 이기범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김민숙 작ⓒ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권영미 作
   
▲ 백은미 作
   
▲ 엄복희 作
   
▲ 장윤선 作
   
▲ 한명숙 作
   
▲ 최우연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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