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7일 부천 원미을 이강인(40.전 부천시의원)을 비롯하여 서울 강남을 공천후보로 박정일 전 삼성SDS 도쿄사무소장을 확정하는 등 모두 19개 선거구의 단일 후보를 결정했다.

부천원미을은 권상기(전 인천시의원), 한상훈(전 경기도의원), 이강인(전부천시의원) 세명의 예비후보에 대한  ARS  여론조사결과를 토대로 이강인씨를 민주당 원미을 후보로 공천했다.

이강인후보는 이미 공천이 확정된 배기선(열린우리당),  이사철(한나라당)씨와 함께 3파전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 서울 ▶은평을 이성일 ◆ 경기 ▶안양 동안을 채호일▶파주시 남궁준▶부천 원미을 이강인▶평택갑 이규천▶연천-포천 김유근 ◆ 인천 ▶중-동-옹진 원미정▶남동을 권태오 ◆ 부산 ▶남구갑 도정옥▶금정구 김부돌 ◆ 충북 ▶청주 흥덕을 홍익표 ◆ 충남 ▶홍성-예산 신동찬▶공주-연기 박희부 ◆ 경북▶포항 남-울릉 김병구 ◆ 경남▶마산 합포 이상기 ◆ 제주 ▶제주시-북제주갑 정대권 ◆ 전북 ▶남원-순창 이용호 ◆ 광주 ▶북구갑 김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