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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새마을부녀회, 셋째주 목요일은 목욕봉사의 날
2011년 04월 26일 (화) 11:04:03 이광민 기자 bobos7842@naver.com

   
▲ 상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독거노인 10여분을 모시고 목욕봉사와 함께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행사를 가졌다.

부천시 원미구상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숙자)에서는 지난 21일 관내 독거노인 10여분을 모시고 목욕봉사와 함께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행사를 가졌다.

2006년에 상동 꿈동산마을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내놓은 성금 100만원으로 처음 시작하게 된 목욕 서비스는 생활이 어려운 독거어르신 10여명을 선정하여 함께 목욕하기를 통해 노인들의 말벗이 되어주는 등 훈훈한 경로효친 사상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

부녀회 주관으로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는 부녀회원과 독거노인이 짝(10쌍)을 이루어 실시하는 목욕봉사는 현재, 상동24시 불가마(대표 황국영)에서 5년째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고 있다.

상동 최숙자 부녀회장은 "설레는 맘으로 이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독거노인을 보면, 비록 몸은 힘들어도 봉사활동을 통해 삶에 활력을 느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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