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 부천초이스장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서영희(김복남살인사건의전말)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제14회부천국제판탁스틱영화제 폐막식에서 배우 서영희가  장철수 감독의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로 여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 23일밤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폐막식에 참석한 영화배우 서영희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23일 오후 7시 부천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은 영화배우 서영희가 포토존에서 하얀 미니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서영희는 지난 15일 개막식에는 검정 미니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 지난 15일 개막식때 서영희는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