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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PiFan 공식기자회견 열어 화려한 서막 알려
개막작 '엑스페리먼트', 폐막작 '고사 두번째 이야기-교생실습'
42개국 193편,세계 최초공개 월드프리미어 34편
'피판무브먼트' 부천 전지역 확대 및 피판 '로고송' 선보여
2010년 06월 15일 (화) 14:15:07 이광민 기자 bobos7842@naver.com

부천타임즈: 이광민 기자

   
▲ 좌로부터 아시아 판타스틱영화 제작네트워크(NAFF2010) 남종석 전문위원-김영빈 집행위원장- 권용민 프로그래머- 박진형 프로그래머ⓒ부천타임즈

올해로 14회를 맞는 아시아 최대의 장르영화축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이하 PiFan)가 공식기자회견을 열고 그 화려한 서막을 알렸다.

15일 오전 11시 부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양정화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영빈 집행위원장과 권용민, 박진형 두 프로그래머와 아시아 판타스틱영화 제작네트워크(NAFF2010)의 남종석 전문위원이 참석해 올해 영화제의 특징과 상영작을 공개했다.

'피판무브먼트' 부천 전지역 확대 및 피판 '로고송' 선보여

   
▲ 김영빈 집행위원장 ⓒ부천타임즈
김영빈 집행위원장은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가장 중점을 둔 것은 영화제를 찾는 관객과 영화인들에게 보다 즐겁고, 보다 의미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는 것"이라며 "이것은 바로 '굿 호스트(Good Host)'라는 말로 대표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김영빈 집행위원장의 굿 호스트란 관객을 생각하는 영화제, 재미있는 영화제, 가까이 있는 영화제를 만들기 위해서 모든 영화제 스텝과 자원 활동가들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주인(Host)이 되어 귀하신 손님들을 초대하여 최고의 대접을 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전 영화제보다 관객들을 위한 더욱 다채로운 행사들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는 김 위원장은 "항상 PiFan을 사랑하고 응원해 주시는 부천시민들에게 조그마한 선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영화제가 주로 열리는 원미구뿐만 아니라 소사구, 오정구 주민들을 위한 영화 상영 및 공연 등 다채로운 사전행사를 준비"했다며 "영화제 기간에 열리는 공연 이벤트인 '피판 무브먼트'를 부천 전 지역으로 확대하고 인기 인디밴드인 '좋아서 하는 밴드'가 제작에 참여하여 만든 영화제 로고송인 '피판송'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 개막작 스릴러 영화 <엑스페리먼트> 스틸

더욱 화려해진 PiFan 프로그램, 관객들의 맘을 설레게 한다.

개막작은 독일 영화를 원작으로 하고 미국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의 원작자인 폴 쉐어링이 감독한 감옥 스릴러 영화 <엑스페리먼트>(감독 폴 쉐어링)가, 폐막작은 한국 영화 <고사 두번째 이야기 : 교생실습>(감독 유선동)이 선정되는 등 총 42개국 193편이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는 34편이며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및 아시아 프리미어는 각각 22편과 56편이다.

   
▲ 폐막작 한국 영화 <고사 두번째 이야기 : 교생실습>

올해는 PiFan의 마니아 관객들의 욕구를 채워줄 강렬한 작품은 물론 많은 관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성 있는 작품이 대거 포진되어 대중과 마니아들의 욕구를 다 만족시킬 것이라 예상된다.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장르영화 신작들은 물론 태국과 일본, 홍콩 영화의 현재형을 보여주는 아시아 장르영화의 수작들과 한국 저예산 장르영화의 신선함이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가져다 줄 것이다. 또한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관객들은 이번 PiFan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 기동전사건담(사진 왼쪽)-명탐정코난(사진 오른쪽) 스틸및 포스터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시리즈가 '아시아제작배급사 회고전 - 선라이즈, 기동전사 건담 : 우주세기의 기억'을 통해 선보이며 <기동전사 건담>의 아버지라 불리는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도 방한해 한국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작년 PiFan에서 상영되어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명탐정 코난'은 올해 <명탐정 코난 극장판 14: 천공의 난파선>(감독 야마모토 야스이치로 2010)으로 또 다시 영화제를 찾을 예정이며,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은혼>의 극장판 <은혼>(감독 타카마츠 신지 2010)이 국내에 처음 소개될 예정이다.

유명 배우 및 감독의 작품들 또한 PiFan을 찾아온다. 2009년 칸느영화제에서 상영되어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엔터 더 보이드 Enter the Void>(감독 가스파 노에 2009), 일본판 <꽃보다 남자>에 출연해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오구리 슌의 첫 감독 데뷔작 <슈얼리 섬데이 Surely Someday>(2010), 일본 드라마 <트릭>의 극장판인 <트릭 3 : 극장판 트릭 영능력자 배틀로얄>(감독 츠츠미 유키히코 2010) 등 다양한 작품들이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 줄 것이다.

아시아 판타스틱영화 제작네트워크, 영화산업 교류의 장으로 자리잡다

한편 올해 3회를 맞는 아시아 판타스틱 제작네트워크(NAFF)는 매년 특정 국가를 선정해 해당국가의 장르영화와 감독을 집중 조명하는 '프로젝트 스포트라이트'에서 2008년 중국, 2009년 싱가포르에 이어 올해는 대만을 선정하여 한국영화산업과 적극적인 교류를 모색하고자 한다.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양정화 사무국장 ⓒ부천타임즈

또한 영화인재들을 위한 장르영화 전문교육 프로그램인 '환상영화학교'에서는 2009년 SF 장르에 이어 올해는 '헐리우드의 스위스 거장들 SWISS Design in HOLLYWOOD'을 주제로 선정하여 헐리우드의 SF영화,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저명한 스위스 출신 캐릭터 컨셉 디자이너와 아트디렉터들의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이 밖에도 올해 PiFan은 부천지역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사전행사와 영화제 기간 동안 부천 시민들을 찾아가는 공연 이벤트인 '피판무브먼트', 또한 액션 영화 속 화려한 와이어 액션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판타프리즘 _ 오늘은 내가 주연' 이벤트 등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을 선보임으로서 관객을 생각하는 영화제, 재미있는 영화제, 가까이 있는 영화제가 될 것이다.

오는 7월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 다양한 영화들과 즐거운 이벤트들로 부천의 여름을 뜨겁게 만들 PiFan의 개/폐막 예매는 6월 17(목)일에, 상영작 예매는 6월 29일(화)에 시작한다.

   
▲ 좌로부터 아시아 판타스틱영화 제작네트워크(NAFF2010) 남종석 전문위원-김영빈 집행위원장- 권용민 프로그래머- 박진형 프로그래머ⓒ부천타임즈ⓒ부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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