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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부천영상제 대상 '진심을 담아, 막!'
대학일반부 대상 전성빈·김원석, 고등부 대상 김수랑
2011년 05월 09일 (월) 02:19:57 양주승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 '제10회 부천영상제' 공모전 입상자들이 김만수 부천시장, 김관수 부천시의회의장, 김광회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시도의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부천지부가 주최한 '제10회 부천영상제' 공모전 영예의 대상(피판조직위원장상)은  대학·일반부문의 <진심을 담아, 막! >을 출품한 전성빈·김원석(공동제작) 씨가 차지했다.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부천지부(회장 김준후)는 8일 부천시청 3층 어울마당에서  '제10회 부천영상제'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진심을 담아, 막! >으로 대상을 수상한 전성빈·김원석씨에게  올 7월에 개최되는 제15회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단편부문 본선 출품 자격을 부여했다.

   
▲ 대학, 일반부 대상의 영광을 차지한 전성빈·김원석(대진대학교)씨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장상(김만수 부천시장상)과 부상으로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대학, 일반부 대상의 영광을 차지한 전성빈·김원석(대진대학교)씨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장상(김만수 부천시장상)과 부상으로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대학, 일반부 최우수상(부천예총회장상)은 김영수(작품명 : 페스트 pest)씨가 차지해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대학, 일반부 우수상(부천영화인협회장상)은 최지연(작품명 : 크림팡)이 차지해 상금 50만원을 받았다.

심사위원 특별상은 대학일반부  <고맙다 전일아!>의 최승민 씨가 차지했다.

   
▲ 김광회 경기도의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풋!고추이야기'로 대상을 수상한 김수량(계양고) 군에게 상장을 시상하고 있다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중·고등부 대상(경기도교육감상) 은 <풋!고추이야기>를 출품한 김수랑(계양고)군이 차지해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중·고등부 최우수상(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상)은<레인보우RAINBOW>를 출품한 김은혜(경기예고) 양이 차지해 부상으로 상금 70만원을 받았다.

중·고등부 우수상(부천예총회장상)은 <그림그리기 좋은날>을 출품한 누룽팀(안제원 외)이 차지해 상금 50만원을 받았다.

중·고등부 장려상(부천영화인협회장상)은 <지갑>을 출품한  황인지(서울공연고)와 <독청독성(獨淸獨醒)>을 출품한  KCM STUDIO(심재민 외-문화영상고) 팀이 각각 차지했다.(상금 각 30만원)

   
▲ '고맙다 전일아'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최승민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권영락(서울예종겸임교수)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제10회 부천영상제는 전국에서 총 128편(대학·일반부 52편/중·고등부76편)이 응모되었다"고 밝히면서 "출품작 대부분이 뛰어난 상상력과 기술적 완성도가 돋보이는 우수작품이어서 심사위원들의 수상작 결정에 적지 않은 고민을 안겨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권 위원장은 "대학일반부 대상 작품 '진심을 담아, 막!'은 사랑이 지닌 위대함을 소재로 밀도있는 구성과 출중한 연기력이 높이 평가받았다”고 말했다.

중고등부 대상작 '풋고추 이야기'에 대해 "청소년기에 누구나 한번쯤 속앓이를 겪게 되는 이성에 대한 관심, 성담론을 청소년답게 솔직하고 당당하게 표현하였으며 뮤지컬 형식을 빌어 경쾌하기 까지 해 고등학생 작품이라 믿기 힘들 정도의 뛰어난 완성도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끝으로 권위원장은 "참가작 대부분의 소재가 우리사회의 숙제로 남아있는 입시위주교육,성폭력과아동학대, 대화의 단절로 인한 가정해체위기, 집단 따돌림 등 무겁고 어두운 주제에 접근하고 있다는 현실이 안타까웠다"면서 "한편으로는 기성세대로서 젊은이들이 이 세상을 향해 던지는 외침에 한 번 더 귀 기울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예총이 주최하고 한국영화인총연합회 부천지부가 주관하는 부천영상제는 한국영화인협회 부천지부가 영상문화를 이끌어 갈 인재발굴과 생활 속의 영상문화를 정착,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2002년부터 기틀을 다져왔으며 대상 200만원 등 총 상금  630만원을 시상하고 있다.

   
▲ 대학일반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영수씨에게 부천예총 김정환 회장이 상장과 상금을 시상하고 있다ⓒ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학일반부 우수상을 수상한 최지연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김정환 부천예총회장이 '그림그리기 좋은 날'로 우수상을 수상한 누룽팀(안제원)과 함께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 김준후 부천영화인협회장이 중고등부 장려상을 수상한 심재민, 황인지와 기념 촬영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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