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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홍국표의 ‘그림자 없는 복수’
홍건표 시장은 동생의 언행부터 다스려야
2007년 05월 20일 (일) 00:00:00 양주승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그림자 없는 복수’··· 추리소설 제목 같기도 하고 연극·영화·드라마 제목 같기도 한 ‘그림자 없는 복수’는 1950년대  박광현 작가의 만화 제목인데 며칠 전 홍국표 씨가 기자에게 보내온 메일 제목이다. ‘ 그는 '그림자 없는 복수 혈극' 을 통해 자신에게 비판적인 언론과 권력에게 복수를 하겠다며 일부 지역언론  그리고 정치인들에게 메일을 보냈다.

홍건표 시장의 동생, 홍국표는 누구인가?.

홍건표 시장은 지난 4월 14일 기자회견에서 " 동생(홍국표)이 시정운영에 브레인으로 협력해왔고, 부천시의 문화정책에 다양한 구상 등을 통해 조언을 아끼지 않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2년 전부터 자신의 동생에게 (가칭)2008년 부천세계무형문화재 엑스포 개최를 준비시켰다”고 밝혔다.

홍국표 씨는 기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자신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맞춤법과 관계(수정)없이 메일 원문을 그대로 옮긴다. 다만 일부 글은 X로 표기>

한나라당 청백리 홍건표 부천시장의 친동생 홍國표는...학력(중졸)도 권력(백수)도 돈(집도 절도 없는 상거지)도 가정도...참, 홍國표의 가족은 원혜영 정권 때문에 파탄나면서 아내(이영임 성도)는 죽고,가정은 박살나고 없어진지가 씹팔놈의 원수 놈들아 십년이다...그래, 하도 X같은 놈들에게 당한 짓이 개X같아서...돈 벼락 맞아 죽기 씹상(돈벼락 맞아 죽나 그냥 뒈지나 이양)인 불쌍한 친동생 홍國표를 싸잡아 죽여야 한다고 부천의 부정부패 권력과 돈과 매체는 광분한다. 이거지...

히틀러나 김정일이나 김승연이나 조승희나 홍國표나 원한과 복수가 어디서 어떻게 발생 한 것인가?...그것은 바로 한치의 오차도 있을 수 없는.. 인디라의 그물 조직과 같은 세상사 자연섭리와...당아리의 일쑤불퉤, 낙장불입, 완가리 완뻰찌룰을모르고..[위][다음]과같이똥도된장도분간못하고...함브로조둥이주둥이질질질거리는... 말(空言=공갈=馬)팔아 먹고 사는 종자들이 하도 불쌍해서...   (사)부천만화정보샌터에서 발행한 [그림자 없는 복수]를 읽고.[그림자 없는 복수]혈극을[위][다음]처럼 기획하고 맹세한다.

홍국표 씨의 글을 요약 분석하면 “자신은 중졸학력으로 돈도 빽도 권력도 없는데 원혜영(현 국회의원) 정권 때문에 파탄나면서 아내는 죽고 가정은 파탄난지가 10년인데 부천의 부정부패 돈과 권력매체는 광분하고 있어 똥도 된장도 분간 못하는 주둥이질거리는 종자들을 향해 그림자 없는 혈극, 복수를 위해 기획하고 맹서한다”는 내용이다.

위와 같은 홍국표씨의 사고는 매우 위험한 정신상태로 자칫 잘못하면 사회적으로 커다란 사고를 유발시킬 수 있는 요소를 내포하고 있다..

홍국표씨기 말하는 ‘주둥이질 거리는 종자’는 ‘지역언론’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홍건표 시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가칭)2008년 부천세계무형문화재 엑스포 개최준비를 동생 홍국표에게 준비시켰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지역언론들이 ‘시정개입 우려’라는 비판적 보도를 했기 때문이다.

최근 기자는 "홍 시장은 문화경제마케팅을 알아야"라는 제목의 기사 마지막 덧붙이는 글을 통해 홍시장 동생 홍국표씨의 스팸메일 관련기사를 내보낸 적이 있다.

‘스팸메일’관련기사에 대해 홍국표씨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상스런 욕설을 담은 메일을 일부 언론 및 정치인들에게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기  자-“홍국표씨의 스팸메일 ‘대장금 시리즈는 유명(?)하다”
홍국표-“대장금 시리즈는(한마디로 X같다)

기  자-“홍국표씨는 수년전부터”
홍국표-수년전부터(1965년부터다 쌍놈아)
위 욕설은 16일자로 보낸 메일(참고로1965년에는 이메일이 없었다)
17일 보낸 메일에는 다시 수정해 보냈다
홍국표-“수년전부터(단기4298년부터다. 쌍놈아)”

기  자- “그동안 받은 스팸메일도 짜증스러운데 한 두장도 아닌 30여장을 팩스로..”
홍국표-“30장이 아니라····(중략)···네 놈들 똥차에 실어도 수십 차 분량 일 것이다”(17일자메일)

홍국표-30장이 아니라,  홍國표와 피바다천지 원수원한 관계인들에 대하여 깡그리 복수활극본으로.. 대한망국 각 국가기관에 진정 및 고소 고발 그리고··· 씹8자 기록물 분량은..네 년놈 똥차에 실어도 수십 차 분량 일 것이다.(19일자 메일)

기  자- “갖은 상스러운 욕설을 기자에게
홍국표-“'개 쌍님! 씹-팔88님! X까-88팔님!”
홍국표-“복수혈극을 위한 경고성 메일에 양주승 기자는···

홍 씨의 이러한 스팸성 메일에 대해 기자는 “홍국표씨의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니 보내지 말라”는 답신을 보냈으나 여전히 스팸메일은 끊이지 않고 있다.

홍국표씨에게 경고한다. 기자에게 갖은 상스런 욕을 담은 메일은 기자에 대한 모욕일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 전파하는 것은 ‘명예훼손’이며 “ 복수혈극을 위한 경고성 메일에 양주승 기자는···”등 표현은 ‘협박’으로 법적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하고 자중하기 바란다.

아울러 홍건표 시장은 위와같이 부적절하고 상스러운 언행, 수신자가 원치 않은 스팸메일 등으로  인격성이 도마위에 오르고 사회적 지탄을 받고 있는 동생 홍국표씨에 대한 세계무형문화재엑스포 개최 준비 등 시정개입을 즉각 차단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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