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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본동 ‘펄벅마을’ 살고 싶은 시범마을 선정
2007년 03월 26일 (월) 00:00:00 양주승 webmaster@bucheontimes.com

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 자료사진: 2006년 9월 30일 개관한 펄벅기념관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소사구 심곡본동 566-9번지에 자리하고 있는 ‘펄벅기념관’을 중심으로 한 이 일대가 경기도가 선정한 살고싶은  시범마을에 선정되어 1억5천만원의 지원금을 받게됐다.

경기도는 건설교통부에서 추진하는 살고싶은 도시만들기공모에서 경기도 안산시가 평가 결과 전국 1위로 시범도시로 선정됐고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 펄벅마을, 수원시 송죽동, 시흥시 정왕2동,  과천시 갈현동, 화성시 창문예술마을 등 5곳이 시범마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역별 균형분배를 원칙으로 시도당 2~3개 사업이 선정예정이었으나 경기도내 시군의 사업계획에 대한 우수성이 인정되어 타시도에 비해 많은 사업이 선정되었다.

시범도시는 지자체가 주민·지방대학·연구원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 그 도시의 부존자원을 분석·평가하고 경쟁력 우위 요소를 특화발전 시키기 위한 것으로 주민 등의 역할 강화와 특화발전 내용을 중점 평가해 선정했다.

소사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서 심곡본동의 '펄벅문화마을 가꾸기' 사업은 역사문화 형 시범마을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자료사진: 2006년 9월 30일 개관한 펄벅기념관 ⓒ부천타임즈 양주승 기자
펄벅문화마을 추진위원회(회장 김만식)에서는 지난해 9월 펄벅 기념관 개관과 제1회 펄벅축제를 성공리에 개최했으며, 소사테마거리에 펄벅여사 대형 홍보 광고판과 LED 및 벚꽃나무를 설치하는 등   펄벅 테마 문화의 거리조성 단계별 사업중 제1단계를 사업을 완료했다.

 심곡본동에서는 앞으로 펄벅문화마을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펄벅문화 마을 전체이미지 조성 조명공사와 펄벅여사동상 흉상제작, 펄벅여사와 혼혈인 관련 공익홍보 광고판 설치, 혼혈인 Network 구축운영 등 다양한 문화사업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심곡본동 주민자치위원회 김만식 위원장은 “이번 시범마을 선정을 계기로 낙후된 구시가지로 소외된 심곡본동 경제를 활성화 하고 주민의 문화적 욕구해소, 전국 혼혈인들에게 정신적 안식처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ꡓ고 말했다.

     관련기사
· 펄 벅의 딸 줄리 헤닝, 아메라시안 입양인의 삶을 담은 자서전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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