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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구 총무과장 한기석 "무질서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야"
2007년 03월 14일 (수) 00:00:00 부천타임즈 webmaster@bucheontimes.com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이 존재하는 곳에는 문화와 질서가 존재해 왔다. 그리스, 로마시대는 물론이고, 우리나라도 역사 이래 조선조에 이르기까지 전성기에는 찬란한 문화와 질서가 유지되어 왔으며, 우리나라가 ‘풍속이 아름답고 예절이 바르다’ 하여 「동방예의지국」이라고도 일컬어 왔다.

   
▲ 한기석 총무과장
특히, 관혼상제의 예와 법도는 유교의 영향을 많이 받아오면서 절차와 내용면에서 어느 나라보다도 권위적이며 형식적(形式的)으로 운용되어지고 있는 것으로 비추어지지만 내용을 깊이 있게 분석해보면 너무 사실적이며 실용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문화와 질서는 시대적인 배경과 구성원의 의식에서 비롯한다고 보면 옛날의 우리 선조들의 의식수준은 현재 우리의 의식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의 높은 수준에 있었음을 쉽게 느낄 수 있다. 

우리 부천시가 시민의식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문화시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는 우리 모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생각하고 시민 모두가 동참한다면 쉽게 정착될 수 있다.

법과 질서는 지켜질수록 편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불편을 느끼고 있는 무질서의 현장은 우리의 생활보호 차원으로 이용을 삼가야 한다.

우리나라는 격동의 50여년 동안 국민재건운동, 새마을운동, 바르게살기운동 등 국민의식개혁을 위한 운동을 펼쳐오면서 88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로 국민의식이 절정에 달해 국민 모두가 수준 높은 국민의식에 놀라움을 금하지 못했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우리는 무질서로부터 우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법과 질서는 꼭 지켜져야 한다는 인식을 새롭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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